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병원가기는 오바같구

목이 그냥 간질간질해



 
익인1
병원가는게 답이다
2일 전
익인2
그냥 시중에 파는 목감기약 알약으로 된 거 하나 사먹고
자기 전에 쌍화탕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고 자

2일 전
익인3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뿌려~
2일 전
익인4
진짜 저번주에 독감 걸려본 사람으로...ㄹㅇ따듯한 물 마셔야댐...
2일 전
익인5
난 항상 약국에서 감기약 사다 며칠 먹고 안 나아서 병원가게 돼서ㅜ 첨부터 병원가는게 빠르고 돈도 덜 들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7 12.26 16:385141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626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309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0 12.26 15:0636477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653 2
취해서 전애인한테 전화햇는데3 12.25 00:06 33 0
크리스마스에 200일😆5 12.25 00:06 168 0
럐들아 쿠팡에서 아이패드 삿는데1 12.25 00:06 66 0
22세기 댓글부대 훈련 현장...ins 12.25 00:06 15 0
화장실을 이미 몇번 갔다와서 그런가 12.25 00:06 14 0
일본은 기독교인 비율이 낮은 이유가 뭐야?4 12.25 00:05 102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12.25 00:05 51 0
갓성비 니트라하면 익들이 생각하는 금액대는 얼마야? 12.25 00:05 17 0
다들 오늘 뭐먹어? 12.25 00:05 108 0
하 연휴 하루지만 너무 행복하다 12.25 00:05 11 0
소고기 좋아하는 익 있어? ㅠㅠㅠㅠㅠㅠㅠ7 12.25 00:05 31 0
26살 먹고 엄마 앞에서 울었다... 12.25 00:05 50 0
언니 툭하면 남친집에서 자고오는데 12.25 00:04 41 0
오늘부터 1주일 쉰다..3 12.25 00:04 42 0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25일에 예약안하고 당일구매 가능해?9 12.25 00:04 801 0
비비고 김치 무난하게 맛있다고해서 샀는데3 12.25 00:04 128 0
오운완 12.25 00:04 9 0
아 과제 59분에 제출했는데 아직도 심장이 콩딱콩딱거려3 12.25 00:04 7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못난이 심보야? 12.25 00:04 54 0
게임 3만원 현질 할까말까4 12.25 00:0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