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숨숨집이 두개나 있는데 굳이굳이 상자에 들어가 자는 고양이 두마리 뭐야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누가 강아지나 고양이 인형을 갖는게 좋을까?2 12.24 21:12 85 0
삼성 갤럭시 태블릿 액정 수리비용 12.24 21:12 11 0
살면서 여기 미국 주들 7개 리스트 중에 몇개나 들어봤어?6 12.24 21:12 62 0
옵티프리가 리뉴 중 젤 조은듯 1 12.24 21:12 54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스토리 좋아요 받으려고3 12.24 21:12 209 0
Mbti별 사람 싫어하는 순위라는데 11 12.24 21:11 814 0
남친 데이트 비용때문에 너무 숨막혀....11 12.24 21:11 533 0
치킨 두마리 시켯더.. 2만5천원.. 1 12.24 21:11 60 0
책은 왜 우울하고 암울할수록 재밌을까 1 12.24 21:11 52 0
이대랑 외대 나왔는데 스타트업 들어가는 사람은 뭘까4 12.24 21:11 33 0
센스없는건 진짜 어떻게 해결하니ㅠㅠ 14 12.24 21:11 49 0
보통 아파트 몇 년 정도 살면 리모델링해?1 12.24 21:11 11 0
와 방금 내가 탄 지하철 너무 무서웠음 12.24 21:11 85 0
내일 파티 하는데 시켜 먹을 거 추천 해줘4 12.24 21:11 22 0
선물포장 하려고 재료 사러가면 크기든 디자인이든 왜이리 맘에 쏙 드는게없냐 ㅠ 12.24 21:10 9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낮아보이면 마음이 식을 거 같아?? 8 12.24 21:10 91 0
이번 겨울에 겨울 간식들 한번도 못 먹었네1 12.24 21:10 12 0
문과 사회초년생 연봉 평균이 3000이야?1 12.24 21:10 116 0
너네는 백화점에서 60만원 주고 산 코트가 브랜드 검색해도 안나오면 어떨 것 같음45 12.24 21:10 865 0
이성 사랑방 남자고 여자고 눈만 뒤지게 높은애들 같잖아10 12.24 21:09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