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잡담] 윤석열 탄핵 헌재 방청 떴다!!!! | 인스티즈

https://www.ccourt.go.kr/site/kor/event/selectAttendDetail.do?attendSeq=184

윤석열 개쌉소리를 실시간으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익인1
석열이 온대?
18일 전
익인2
고혈압 환자 주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진짜 충격적인 돈까스 맛집 있었는데 7:08 110 0
필기 합격 2년 되가는 5월 22일까지 컴활 1급 실기 합격해야 하는데 ㅠ 7:08 22 0
00이 이제 어린나인 아님19 7:07 741 0
대학 새내기는 진심 뭔가가 있나봐9 7:06 654 0
2월 날씨 7:06 97 0
맥모닝 시켰다2 7:04 280 0
편의점 알바중인데 너무 심심하다ㅠㅠ 20 7:04 28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꿈에 나왔어 7:03 41 0
연애 전에 키걸리면 무조건 시작 안하는게 맞음?28 7:02 692 0
60대는 권위적인사람 많은편이야?3 7:02 127 0
라이프 오브 파이 동물 진짜 사람이엇던 거야?1 7:00 25 0
손절 쉽게 하는 mbti들 머머 있을까?5 6:59 439 0
일본 호텔비 너무 비싼가??16 6:58 353 0
이성 사랑방 구글 아이디 새로파야하나? 유튜버 알고리즘 걱정대3 6:57 208 0
많이 깨지고 경험해보고 무너져본 사람이 빨리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질까?8 6:57 360 1
인기글 보고 맥모닝 땡겨서 먹으러왔는데 7시부터라 7 6:56 613 0
여행 데려왔으면 책임지고 같이 다녀야되지?21 6:54 246 0
오늘 만났던 애랑 잘 안되겠지? 6:54 74 0
독감인데 어젠 38도였는데 오늘은 37.1도 6:53 154 0
00 모은 돈 없이 빚 600이면 인생 망한 건가 12 6:53 2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