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내가 지금 그래ㅜㅜ 군데 지금부터라도 안하면 진심 망함ㅋㅋㅋ


 
익인1
알지 스트레스 겁나 받은 상태로 시작함
근데 초반만 뚫으면 나름 할만 함..시작하기가 싫어서 그렇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시간 갖자고 했는데 기간8 9:05 33 0
무난하고 좋은 검정패딩 사고싶은데 둘중 뭐가 나을까? 1 9:04 19 0
아나 강아지 레이저 산 지 얼마 안 됐는데 고장났네 9:04 15 0
떡집 가서 떡 사왔당 오늘만 1일1식이닷🤤1 9:04 69 0
이성 사랑방 31세 남자 생일선물 1. 애플워치 2. 메종 카드지갑2 9:04 28 0
이성 사랑방 잇팁 애인이랑 대화 istp1 9:04 29 0
서른살인데...소개팅 받았거든? 근데 얼굴을 몰라...1 9:04 33 0
장이 꼬인다ㅜㅠㅠ 9:03 11 0
연애하니깐 입었던 옷, 아우터, 가방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1 9:03 46 0
내 사주 개망했음 망신살2개5 9:03 57 0
페이트 좋아하는사람? 9:03 9 0
용용선생 유명해?2 9:03 17 0
파리바게트 알바생있어? 9:03 12 0
쌍수해본 사람?2 9:02 15 0
고양이가 빵가루 좀 먹었는데2 9:02 22 0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더니6 9:02 69 0
와 상근이 와따 9:01 18 0
똥 마려울때는 배 어느부위가 아파?6 9:01 32 0
직무 바꿀거면 경력이직할 연차 되기 전에 쌩퇴사라도 하는게 나음? 9:00 12 0
지그재그처럼 남자 쇼핑몰 모아놓은 앱 아시는분?2 9: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