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3 12.26 16:3849909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4 12.26 13:1664688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1105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3 12.26 15:063414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32 2
1월 셋째주 여행 가는데 지금 네일하면 너무 이른가?5 12.25 00:23 33 0
입사 두달차인데 나보고 언제까지 신입대우받길 원하녜3 12.25 00:23 65 0
이성 사랑방 이쁜 내 친구 똥차만 만나는데 솔직히 이해됨..5 12.25 00:23 622 0
이런 여드름 흉터에는 무슨 약 발라야돼 ?? ㅠㅠㅠ 2 12.25 00:22 120 0
지금 교수님 메일로 과제 보내야되는데...ㅋㅋㅋㅋㅋ 12.25 00:22 32 0
서울에서 살고 싶어서 놀러갔다가 맘 접음4 12.25 00:22 176 0
화곡동 여자 혼자 자취하기에 어때? 12.25 00:22 19 0
부산대 간호학과 붙을 정도면 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해? 12.25 00:22 26 0
커플이면 크리스마스에 거의다 ㄱㄱ해?38 12.25 00:21 1669 0
아크네 목도리 댕비싸다,, 12.25 00:21 21 0
우리 원룸 건물 평소엔 시끌벅적한데 오늘 오ㅐ캐 조용하지 12.25 00:21 20 0
취뽀하니까 크리스마스 진짜 의미없는 휴일 됐다ㅠㅠㅠ1 12.25 00:21 135 0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기 드디어 종료 12.25 00:21 113 0
타코사마 혜진쨩2 12.25 00:21 123 0
유니클로 텃세 개심하네… 10 12.25 00:21 716 0
일본여행 자주 가본 익들아 후쿠오카 vs 도쿄 어디갈까9 12.25 00:21 115 0
고딩 동창 결혼식 갔다가 어이없는 일 생김 12.25 00:20 27 0
오늘 호텔에서 찍은사진 올리면 오해하려나2 12.25 00:20 38 0
요아정 배달받고 냉동실에 바로 넣어놔도돼?2 12.25 00:20 31 0
여쿨라 페일 탈색없이 할 수 있는 염색 뭐뭐 있을까 1 12.25 00: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