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둘 다 먹는 양 안많고,도시락은 크기만 도시락이고 포장은 케이크 투명창 박스에 해주신대


 
익인1
미니
16시간 전
익인2
미니
16시간 전
익인3
둘다 적게 먹으면 도시락
보통양이면 미니

16시간 전
익인4
젤 작은걸로,,,
16시간 전
익인5
나랑 남친 둘다 잘먹는데도 도시락이야 밥 안 먹고 대신 먹을거 아니면 무조건 도시락!!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69268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787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20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82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16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요리 해주겠다했을 때 애인이 웃었거든 이유가 뭘까?? 2 1:16 51 0
약사분들 중에 예쁜사람들 많은 것 같아!2 1:16 116 0
취업사진 합성으로 해본사람 1:16 21 0
인스타 키자랑하는 남자들 왤케 별로지4 1:16 54 0
간단 때문인지 요즘 피부 너무 좋아져서 행복해 1:16 74 0
윤석열 김건희 나락가는거보고도 사주믿는애들5 1:15 58 0
모솔익 나의 소중한곳을 호기심에 봐버렸다….. 40 1:15 995 0
치과에서 마취놓은 곳에 염증 생길 수 있나?5 1:14 27 0
독감 지금 약먹는데 수액놔달라고해도 ㄱㅊ? 1:14 21 0
퇴사하고 1년 공백있는데 취업 잘 안됨? 1:14 24 0
윗집신혼부부... 크리스마스날 왜 싸우세요 ㅠㅠ 1:14 67 0
뭔가 묘하게 질리고 싫은 스타일 있잖아32 1:14 698 0
외롭다.. 1:13 16 0
난 뭐랄까 이런 거 받으면 상처 받을 거 같음 1 1:13 66 0
오늘 출첵순서 1225번째야 1:13 16 0
주식 안하는데 주식 용어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어?1 1:13 35 0
고체비누보다 펌핑형이 좋아 1:13 6 0
근데 부고 카톡 단톡에 보내도 돼? 1:13 17 0
얘들아 혐관은 찐이다4 1:12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직장동료 자꾸 비교가 돼16 1:12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