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또 2~3개월 이 짓을 해야하다니 암담하다...그리고 면접까지 간다는 보장도 없고


 
익인1
ㄹㅇ 막막해..
2일 전
글쓴이
나이도 나는 오지게 많아
2일 전
익인2
나도 멘탈 완전 깨져서 한달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손 놓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정신차렸다..ㅜ 다른 대책없으니까 그래도 계속 취준 해야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6 12.26 16:3850556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541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6212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8 12.26 15:063526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386 2
내친구 넘 부정적이야ㅠㅠ 1 12.25 00:26 66 0
칭긔한테 깜짝선물 받았어❤️ 40 3 12.25 00:26 623 0
알바지원하려하는데 비슷한거 이미 일하는중이거든? 12.25 00:26 17 0
아프니까 살 쑥쑥 빠진다 12.25 00:26 12 0
나 아빠랑 따로 사는데1 12.25 00:26 14 0
강풀웹툰 어디서 보는지 아는사람3 12.25 00:26 27 0
오늘 마라크림파스타 해먹을 것임2 12.25 00:2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약간 기싸움하려는거 같은데 내가 예민함?3 12.25 00:26 198 0
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친집인데 오빠 집에만 있어서 갑갑하다고 방금 택시타.. 2 12.25 00:25 48 0
이성 사랑방 내일 일찍 만나기로 했는데 애인 술마시러 감 12.25 00:25 60 0
스무살 후반쯤 되면 헬로키티? 이런 뽀짝한 캐릭터3 12.25 00:25 30 0
대중교통 지도 뭐가좋아? 12.25 00:25 10 0
여윳돈 80만원 빼고 다 예적금 부으면 미친 짓인가2 12.25 00:25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때마다 우는 애인이랑 사귀는 둥 있어?11 12.25 00:25 182 0
12월 25일 12시 25분1 12.25 00:25 14 0
딸기시루 짱❤️ 12.25 00:24 120 1
57키로에서 50 얼굴 차이 커?8 12.25 00:24 204 0
1분 뒤 눈 오는 홈 재입고 부탁합니다2 12.25 00:24 22 0
얘드라 12.25 00:23 20 0
다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10 12.25 00:23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