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입맛 좋고 아무거나 잘먹는 사람이 주도권을 갖고 점심식사정하면 안됨 ㅜㅜ
싸면 장땡인줄알고 진짜 반찬이니 뭐니 재사용할 것 같은데 가서 진짜 헉헉거리면서 먹는데 나머지 사람들 비위상해서 못먹을정도거든 
진짜 ㅠㅠ 너무함 ㅋㅋㅋㅋㅋㅋ 다른데로 말해봤는데도 거기 맛잇지않냐며


 
익인1
아 뭔지 알아
보통 아저씨들이 그러는데

16시간 전
글쓴이
토할거같아 ㅜㅜ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스초생 화초생 뭐가 더 맛있어?1 0:08 30 0
옆집 이사왔는데 ㅋㅋ 문을 엄청 조용히 닫으심ㅋㅋㅋ 6 0:07 204 0
작년엔 내가 아파서 올해는 남친이 아파서 크리스마스 2년째 같이 못 보냄 0:07 19 0
백소정 알바익 있니ㅜㅜ 0:07 24 0
와 이번에 파바케이크 진짜 많이 먹는다10 0:07 578 0
이번에도 솔크얌😭 0:07 28 0
찐따라 인티없으면 사소한거 말할데가없음 0:07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애인이 지금 머리 좀 식혀야겠다고 호텔에서 나가버림4 0:07 190 0
갤럭시a 시리즈 진짜 느리긴하다 ㅋㅋ 0:07 14 0
동네에 다닐만한 교회 찾으려면 어떻게 찾아야할까... 2 0:06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바람핀 걸 목격(실제 혹은 핸드폰)하고 헤어진 익들아4 0:06 130 0
약간 무서운데 이게 무슨 사건인지 알려줄분🚨🚨🚨🚨2 0:06 520 0
취해서 전애인한테 전화햇는데3 0:06 29 0
크리스마스에 200일😆5 0:06 153 0
럐들아 쿠팡에서 아이패드 삿는데1 0:06 15 0
22세기 댓글부대 훈련 현장...ins 0:06 14 0
화장실을 이미 몇번 갔다와서 그런가 0:06 11 0
와 겨울에 매트립 바르니까 입술이 바짝 마르는 느낌임 1 0:05 12 0
일본은 기독교인 비율이 낮은 이유가 뭐야?4 0:05 87 0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0:0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