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되가는 짝남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 뜸해져서 물어봤더니 나랑 사귀기 힘들 것 같다는거야

뭔 소린가 했더니 내 친구한테 내가 비혼 비연애 할거라고 말하는걸 들었고 그게 자기랑은 안맞는 것 같다함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자기가 그런게 맞대 그러면서 오히려 왜 남자 만나려고 했냐면서 오히려 화를 낸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니가 뭔 상관이냐 했더니 친구니까 말할 수 있다면서 막 뭐라 하길래 진짜 개싸우고 절교했어

이게 대체 뭔 상황이지

아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



 
익인1
와 미쳤네.... 말을 해도 쓰니가 해야지;
아니 근데 어케보면 그렇게해서 걸러진 남자도 뭐 다행이라해야하나 아니 이상해 둘 다

4일 전
글쓴이
정말 예전에 잠깐 깊이 빠져서 그랬던거야
지금은 안그래..

4일 전
익인2
그 친구는 그걸 굳이 왜 말하고 그 남자는 왜 쓰니한텐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판단해?
4일 전
익인5
222
4일 전
익인3
친구 어이없네
4일 전
익인4
너가 비혼, 비연애 한다고 말했던거야? 친구한테?
4일 전
글쓴이
ㅇㅇ 예전에 한참 페미 이야기 할 때 한적 있었어
4일 전
익인4
화를 왜내지?
서로 끝까지 비혼,비연애하려 했는데 너가 배신한다고 느낀건가?

4일 전
글쓴이
몰라 왜 남자 만나려고 그러냐
이성 연애 해봤자 너만 손해다
안전이별 할 수 있을 것 같냐
결혼이라도 할거냐

막 이러면서 지가 더 화냈응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8 12.28 17:3671645 9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209 12.28 20:2439548 0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8 12.28 17:012781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47 1:401755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8290 0
1분 뒤 눈 오는 홈 재입고 부탁합니다2 12.25 00:24 22 0
얘드라 12.25 00:23 20 0
다들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10 12.25 00:23 248 0
1월 셋째주 여행 가는데 지금 네일하면 너무 이른가?5 12.25 00:23 35 0
입사 두달차인데 나보고 언제까지 신입대우받길 원하녜3 12.25 00:23 68 0
이성 사랑방 이쁜 내 친구 똥차만 만나는데 솔직히 이해됨..5 12.25 00:23 648 0
이런 여드름 흉터에는 무슨 약 발라야돼 ?? ㅠㅠㅠ 2 12.25 00:22 136 0
지금 교수님 메일로 과제 보내야되는데...ㅋㅋㅋㅋㅋ 12.25 00:22 32 0
서울에서 살고 싶어서 놀러갔다가 맘 접음4 12.25 00:22 179 0
화곡동 여자 혼자 자취하기에 어때? 12.25 00:22 20 0
부산대 간호학과 붙을 정도면 인서울 어디까지 가능해? 12.25 00:22 26 0
커플이면 크리스마스에 거의다 ㄱㄱ해?38 12.25 00:21 1681 0
아크네 목도리 댕비싸다,, 12.25 00:21 24 0
우리 원룸 건물 평소엔 시끌벅적한데 오늘 오ㅐ캐 조용하지 12.25 00:21 20 0
취뽀하니까 크리스마스 진짜 의미없는 휴일 됐다ㅠㅠㅠ1 12.25 00:21 136 0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기 드디어 종료 12.25 00:21 114 0
타코사마 혜진쨩2 12.25 00:21 195 0
유니클로 텃세 개심하네… 10 12.25 00:21 725 0
일본여행 자주 가본 익들아 후쿠오카 vs 도쿄 어디갈까9 12.25 00:21 134 0
고딩 동창 결혼식 갔다가 어이없는 일 생김 12.25 00:2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