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대충 모자 13만원 언저리에 코트같은 비싼라인은 1~200하고
청바지같은거 3~60언저리하고 좀 가격대있는 브랜드인데
얘네가 요즘들어 가격올리고 판매량 떨어지니까 크리스마스때 랜덤박스 파는거같아
30만원짜리 박스에 최소 50만원부터 300까지 들어있다는데
사보는게 맞으려나
가방이나 이쁜 자켓으로 30이면 이득인데 똥같은거 걸릴까봐…
박스하나당 한명한명 코디한다는 생각으로 넣었대 두세벌있는듯?



 
익인1
아무리 좋은 브랜드라도 하다못해 구찌 루이비통도 내 취향 아닌건 들고다니기 싫은데....그냥 그 돈으로 적당히 내 맘에 드는거 사는게 이득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연애하니깐 입었던 옷, 아우터, 가방 이런게 너무 신경쓰여..3 9:03 285 0
내 사주 개망했음 망신살2개8 9:03 242 0
페이트 좋아하는사람? 9:03 11 0
용용선생 유명해?2 9:03 23 0
파리바게트 알바생있어? 9:03 13 0
쌍수해본 사람?2 9:02 18 0
고양이가 빵가루 좀 먹었는데2 9:02 34 0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더니11 9:02 175 0
와 상근이 와따 9:01 23 0
똥 마려울때는 배 어느부위가 아파?6 9:01 43 0
직무 바꿀거면 경력이직할 연차 되기 전에 쌩퇴사라도 하는게 나음? 9:00 13 0
지그재그처럼 남자 쇼핑몰 모아놓은 앱 아시는분?2 9:00 25 0
사회성 떨어지는거 솔직히 자기도 그런거 알아?3 9:00 60 0
피부 좋아진듯! 8:59 127 0
성당 갈 때 향수 뿌리고 가도 돼?6 8:59 51 0
어제 인티에 데이트룩 치마 입을지 물어보고 말듣고 개후회함; 8:59 198 0
4대보험 들었다 = 3.3%뗐더 같은말이야 ? 잘 몰라서 ㅜㅜ 알려줄분4 8:59 358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회하고 있을지 봐주라 ..12 8:58 69 0
남자친구가 .. 7 8:58 45 0
싼 보톡스 물탄다 하는말 뭔말인지 알것같음8 8:57 6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