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몸이 너무 아퍼.... 근디 그냥 아무날도 아닌날 약속잡은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라 뭔가 너무 미안해서ㅜㅜ친구들 약속이야,, 


 
익인1
단둘이 만나느 거 아니면 사과하고 빨리 파토내
16시간 전
익인2
아픈데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쉬길 바랄거야..
16시간 전
익인3
짜증나도 아프다는데 보통은 이해하지
16시간 전
익인4
짜증은 당연히 나겠지만 빨리 취소해
16시간 전
익인5
너가 그전에도 이런적이 있으면 안될거같고,
단둘이 만나는거면 안될거같은데
이 두가지가 다 아니라면 상대가 이해해줄듯

16시간 전
익인6
근데 억지로 나와서 골골 거리는 거보다는 파토내는 게 더 나음
16시간 전
익인7
짜증나는데 말할거면 일찍 말하는게 나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유럽은 뭔가 여유롭고 행복할거같아9 0:46 75 0
주식/해외주식 근데 일본 주식은 왜 안해?4 0:46 718 0
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91 0:45 31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데 연락이 잘 안 될 수도 있어? 6 0:45 104 0
부동산에 집 내놓는거도 돈 지불하나?8 0:45 24 0
본인표출11년 연애 프로포즈 익인데 나 결혼해...ㅋㅋㅋㅋㅋㅠㅠㅠ7 0:45 607 0
간호학과는 원래 엠티없어?5 0:45 28 0
자취방에서 보일러틀면 돈 많이나와…?11 0:44 92 0
이성 사랑방/ 첫 갠톡 보낸지 10분 경과...5 0:44 198 0
하… 낮에 먹은 엽떡 너무 매웠나봐 0:44 18 0
카뱅 비상금대출 연장 질문 있는데4 0:44 21 0
자만추 어디서해? 0:44 19 0
내일 성당 가보고 싶은데1 0:44 23 0
알바는 너 기억못해 관심없어<—— 공감안돼 54 0:44 882 0
오늘 홍대 혼놀하러 갈 건데 가묜 다 친구,애인이랑 와잇겟지??2 0:44 28 0
토스 소비내역 업뎃되고 너무 불편해짐.. 0:44 11 0
야식 먹 말?7 0:44 28 0
해외여행갔다오면 친구가 갑자기 다른애 집안 돈 많은 얘기를 하는건 뭘까10 0:43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 이런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 8 0:43 128 0
인스타스토리 보관하면 저장은 되는데 0: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