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앞에 계신 여성분.. 남직원이 "총 얼마얼마입니다" 했는데 "네,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이러고 직구 날림 ㄷㄷㄷㄷ

남직원 키 크고 배우같이 생기심. 대답은 "네, 있습니다"였고, 여성분 "아, 네 ㅎㅎ" 하며 쿨하게 계산하고 테이블에서 커피 드시고 유유히 나가심.



 
익인1
ㄷㄷㄷ여러모로 대단
18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73 01.11 17:2458612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3 01.11 20:0924323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1 0:01120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4 01.11 15:2337938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365 0
지그재그처럼 남자 쇼핑몰 모아놓은 앱 아시는분?2 9:00 21 0
사회성 떨어지는거 솔직히 자기도 그런거 알아?2 9:00 46 0
피부 좋아진듯! 8:59 46 0
성당 갈 때 향수 뿌리고 가도 돼?4 8:59 26 0
어제 인티에 데이트룩 치마 입을지 물어보고 말듣고 개후회함; 8:59 77 0
4대보험 들었다 = 3.3%뗐더 같은말이야 ? 잘 몰라서 ㅜㅜ 알려줄분3 8:59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회하고 있을지 봐주라 ..9 8:58 44 0
남자친구가 .. 7 8:58 37 0
싼 보톡스 물탄다 하는말 뭔말인지 알것같음4 8:57 216 0
느낌이 온다 1 8:57 10 0
요즘 세상에도 블랙기업이 있구나2 8:57 15 0
Brentwood까지도 불이 번졌네 8:56 25 0
공항버스vs지하철2 8:56 12 0
요즘 많이 먹으니까 💩 대박 1 8:56 43 0
남자친구 친구 만났는데 사진이랑 꽤다른거같다 소리들음 11 8:56 63 0
스노우보드 첨 탔는데 낙엽까진 다들 하나?? 8:55 8 0
메이드카페 면접에 고양이머리띠 쓰고간다vs만다 2 8:55 16 0
나 오늘 차 운전 장내시험 봐 응원해줘ㅠ4 8:55 16 0
피부 예민하거나 여드름 있는익들아 너네 목도리 8:54 20 0
이성 사랑방 이게 썸이야 그냥 친구야….?? 6 8:5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