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84 12.27 11:4982902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07 12.27 16:59189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한심해.. 내가 너무 기준이 높은걸까 97 12.27 13:0634736 1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63 12.27 23:1424845 0
이성 사랑방월급 200만원 받는 애인한테 연말 보너스 800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면 무개념이야?..41 12.27 16:4123874 0
아니 왜 데이트를6 12.25 06:00 612 0
이별 얘들아 나 헤어졌다 슬퍼2 12.25 05:51 490 0
또래에서 도태된 이성 만나지마...1 12.25 05:44 1083 0
썸붕짜증나 ㅠㅠ3 12.25 05:32 572 0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있는 사람이랑30 12.25 04:58 940 0
이거에 서운하면 이상해?3 12.25 04:50 219 0
싸우고 나서 대화 내용인데 내가 잘못한거니 40 18 12.25 04:47 357 0
내 전애인이 한 짓 볼래?43 12.25 04:43 4207 0
연애중 애인이 집 들어갔다는 연락이 없는데 3 12.25 04:27 200 0
연애중 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121 12.25 04:23 39514 1
이별 너넨 자취방에 이성 포함 사람들 불러서 밤새 술 먹고 논거 안 헤어질 .. 2 12.25 04:22 517 0
연애중 애인이랑 찍은 네컷 말없이 프사하면 화날까?4 12.25 04:21 812 0
이별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네5 12.25 04:11 1384 0
연애중 지금 손 너무 떨리는데 사람 한 번 구한다 생각하고 한 번만 봐줄사람.. 9 12.25 04:05 448 0
서프라이즈로 만나러 가는 거 어때? 5 12.25 03:55 211 0
연애중 크리스마스에 뭐해?? 케익 사서 먹을거야?? 7 12.25 03:51 425 0
군대가기 대략 1년전에 고백하는 사람 진심이라고 생각해 아니라고 생각해7 12.25 03:43 188 0
이별 먹을걸로 정떨어져서 헤어졌는데 현타와..4 12.25 03:41 504 0
오늘 밖에서 만나는 익들은 뭐할거야?? 12.25 03:30 27 0
연애중 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55 12.25 03:30 314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