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안되겠지..? 울모드로..


 
익인1
ㄴㄴ
19시간 전
글쓴이
괜찮으려낭?!
18시간 전
익인2
난 세탁망에 넣고 돌려버렸뜸 ..
18시간 전
글쓴이
구래?!!?! 그럼 나도 걍 돌려야겠다 고마옹!!!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애인이 이런 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솔직히 어떨거같음???2 12.24 21:35 31 0
여익들은 신혼여행지 어디가 좋음?11 12.24 21:35 39 0
대통령실 등기우편 골라받는거 진짜 황당하네 ㅋㅋ 12.24 21:35 8 0
이성 사랑방 돈없는 남자한테 데이트 통장하자는거 어때?8 12.24 21:35 98 0
나 이거 애정결핍 때문일까 2 12.24 21:35 36 0
대부업체 사무보조 괜찮아? 12.24 21:34 19 0
소개팅 보통 몇 번 만나?2 12.24 21:34 135 0
중소기업에 들어가기 싫은 이유가 뭐야?11 12.24 21:34 93 0
일뽕들은 신혼여행도 오키나와로 갈까?2 12.24 21:34 28 0
일하는데 모자에 이거 달아도 되려나13 12.24 21:34 85 0
집회하는거 보고 엄마가 하는 말 가관이다 12.24 21:34 20 0
월급 277에 적금160 과해? 20 12.24 21:33 621 0
안녕하세요 오늘 인스티즈 처음 가입했어요9 12.24 21:33 33 0
나 살 많이빠졌네..3 12.24 21:33 29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사람이랑 연애,결혼 가능?4 12.24 21:33 1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들 중에 여미새 있는 거 같아서 헤어짐 고려 하는 건 오반가?10 12.24 21:33 110 0
주위에 2,30대인데 직장생활하다가 자영업 연 사람 봄??1 12.24 21:33 19 0
명함 내용 다 영어로 적혀있는 익들 있어??1 12.24 21:33 18 0
아니 인스타 프로필뮤직 왜 보였다안보였다 하는거야ㅠㅜ1 12.24 21:33 7 0
남들도 다 살인충동 느끼지?3 12.24 21:3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