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올해도 적어도 2500은 모으려고 했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쓰는 바람에 2000밖에 못 모았어 ㅋㅋㅋ ㅠ 이제 가계부도 쓰고 뭐 살 때도 3번은 고민하고 사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4 12.24 16:0668834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6 12.24 18:1216386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8873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7618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1 12.24 14:4031244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크게 관심 없는 거 같은 남자한테 호감 표현하는 거 추천 안해?1 2:09 117 0
면접 준비하는거 약간 의미없다.. 2:09 25 0
크리스마슨데 돈없어서 하루종일 알바함 2:08 14 0
경기도 의회 민주당 의원 사직서 사건 어떻게 끝나려나? 4 2:08 5 0
집에서 술 마시면 유독 취함 2:08 15 0
나 진짜 내돈내산 광고 좀 할게 인터넷 정육점 최강 찾았어6 2:08 38 1
와근데 중안부가 진짜 치트키이긴 하구나23 2:07 946 0
우리 엄마 개 나쁜 년53 2:07 887 0
남친이랑 13번째 같이 보내는 크리스마스닷 2:07 27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이 술먹고 디엠하면 2:07 35 0
취준생의 크리스마스는 우울하다 2:07 95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어떻게 꼬셔...?5 2:06 213 0
후면카메라로 찍었을 때 이정도 짝눈이면 평소에 티 잘 안날까?? 40 6 2:06 273 0
지금 인티하는익들 솔로야??19 2:06 403 0
자취익들 주로 뭐 먹어..? 음쓰처리땜에 ㅠ7 2:06 229 0
이성 사랑방 30살 익들아 20초반 남자가 좋아하는 거 알면 기분어떰 3 2:05 7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상대가 관심 없어보이면 질질 끌기도해?1 2:05 94 0
매장이랑 배달 2:8 비율로 주문 들어오는 카펜데 내일 바쁠까....?2 2:05 25 0
원래 남자애들 좀 급발진으로 사랑에 빠지나..?3 2:05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나 언팔했는데 디엠 메시지는 그대로인데2 2:0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