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26-27살 취준~신입인 나이인데도 타인한테 피해주는 행동하는 사람들 신기함… 내가 4살을 더 먹고 저럴 수 있을까? 절대 안 그럴 텐데… 역시 나이랑 성숙함은 별개인가 봐


 
익인1
생각보다 그 나잇대는 어린거
19시간 전
글쓴이
아무리 사회에서는 어린 나이지만 대학에서는 본인보다 3-4살 어린 친구가 많잖아? 근데도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어 내가 23살인데 그들의 사회생활이 매우 우려되도라
19시간 전
익인1
대학도 예비사회기 때문에 똑같이 적용이 될 뿐 어른이 아니라 더 그럴거야 그래서 피해줘도 무시가 짱이긴 해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나 내년에는 회사 잘 다닐 수 있을까? 12.24 22:23 14 0
로켓와우 말고 배송 지금 시키면 내일 언재와??6 12.24 22:23 33 0
싼티나게 입는 것도 재주다... 12.24 22:22 65 0
퇴근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볼 영화 추천해줘!!!1 12.24 22:22 57 0
나를 질투하는 친구가 있는데1 12.24 22:22 110 0
퇴근하고 싶다 12.24 22:22 20 0
내일 알바가는 사람들 잇냐 ㅠ5 12.24 22:22 68 0
이러면 낼 택배 올까?3 12.24 22:22 80 0
나 왕모공인데 12.24 22:22 14 0
오늘 연장근무 해달라 하셨는데 12.24 22:21 15 0
석화 위에 뭐 얹은걸까?!?!??5 12.24 22:21 99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로 가슴 커진 걸로도 만나는 상대가 달라져?5 12.24 22:21 187 0
거울 볼수있는익 이거해봐 12.24 22:21 17 0
공 대생 남자 특징이 모냐구14 12.24 22:21 36 0
중국당면 vs 분모자 뭐가더맛있어?1 12.24 22:20 16 0
올영 오늘드림 내일 1시로 선택하고 시켰는데 12.24 22:20 10 0
올해 하반기 취준 어땠어?4 12.24 22:20 117 0
취미가 테니스~이신 분~🎾🎾 4 12.24 22:20 17 0
피죤 무슨색이 향 좋니2 12.24 22:20 9 0
익들아 산타가 루돌프 타고 아파트에 방문하면 루돌프는 3 12.24 22:2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