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회사 있으면 시간 안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내일 맛잇는 딸기 케이크 당일에 바로 구할수잇을까..?ㅜ11 12.24 22:19 365 0
공고 올라온지 3주넘었는데 지금 지원하면 소용없겠지..?2 12.24 22:19 21 0
이성 사랑방 키나 가슴 같은 바꿀 수 없는 걸로(수술 제외) 놀리는 건5 12.24 22:18 80 0
속눈썹펌하고 영양제 안바르면 지속력이 오래 안가는거야??3 12.24 22:18 21 0
우리 회사 팀장 이상한 사람같아? 3 12.24 22:18 40 0
감기기운있는데 에이즈 증상 일수도있어?5 12.24 22:18 73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 말 뭔 의미일까 12 12.24 22:18 234 0
회사 계약서를 안썼는데 회사메신저톡으로1 12.24 22:18 21 0
바닐라코 쿠션 이거 어때? 지성이야4 12.24 22:18 81 0
스판 없는 청바지 불편할까 12.24 22:18 11 0
요즘 다이소에서 리들샷 구하기 쉬워?5 12.24 22:18 29 0
여행간다고 엄마한테 통보할건데 왤케 무섭지 12.24 22:18 19 0
나 군필인 남익들에게 하나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2 12.24 22:17 24 0
본인표출인스타 접을 뻔한 익 다시 왔다(립 사진익)40 24 12.24 22:17 374 0
내일 가족끼리 외식하기 난이도 헬일까? 무조건 웨이팅 미쳤나?!1 12.24 22:17 28 0
공자 특징이 뭐야? 12.24 22:17 14 0
퇴사직전까지 혹사당하는 중 12.24 22:17 17 0
내일 광화문 교보문고 사람 많을까?2 12.24 22:17 37 0
날 카톡친구로 추가한 사람들 아는 방법 있어?1 12.24 22:17 25 0
나 주변에 사회복지학과 나오신분있는데 간호조무사11 12.24 22:17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