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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직장동료가 한달전에 100일 사귄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아직까지 그이야길함.. 근데 차라리 차여서 힘들어요ㅠㅠ 뭐 이러면 위로의 말을 해줄텐데 
계속 욕하고 걔는 후회할꺼라고 어쩌구저쩌구 한달내내 저럼 진심 자꾸 이야기하길래 내가 그만이야기해라 듣고싶지않다 그냥 기억에서 잊어라하는데도 계속말함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음 더이상 뭐라 말해야좋을까 


 
익인1
그 얘기 나오면 다른 말로 피하거나 대답 안하는게 짱임
15시간 전
익인3
222
15시간 전
글쓴이
역시 무시가 답인가..
15시간 전
익인6
333 어어,, 근데 오늘 진짜 춥다 이런식으로 계속 말 돌리면 안하더라
15시간 전
익인2
침묵해
15시간 전
익인4
전화 온 척 하고 자리 피하기, 윗댓처럼 다른 주제로 말 돌리기, 좀 멀어지기
15시간 전
익인5
침묵해.. 들어주고 반응하니까 그런 것임...ㅠㅠ...
15시간 전
익인7
너가 쉴새없이 말해야댐 다른주제로ㅎ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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