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수요일 법정 휴무일

법정 공유일 전날은 오전 근무만 가능하게 법제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오늘 데이트하는 익들 뭐하기로 했어???1 12.25 10:51 48 0
와... 오늘 쉬는 날인데 급하대서 예약 해줬더니 예약 10분 전 취소 뭐니? ㅋㅋ.. 12.25 10:51 28 0
장거리연애는 고딩들이나 사회초년생들은 더더욱 힘들지?2 12.25 10:51 28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익들은 애인 컴퓨터 앞에 이런거 붙여있으면 어떡할거임?6 12.25 10:51 321 0
똑같이 예뻐도 뭔가 고급지게 예쁜 느낌 뭔지 알아?5 12.25 10:51 171 0
스벅 케이크 3개중에 뭐가 맛있어?6 12.25 10:50 154 0
드라마에 보면 12.25 10:50 11 0
아 비립종 빼는거2 12.25 10:50 29 0
거북목 교정 필라테스 말고도 방법 있나? 12.25 10:50 12 0
딱맞는 티 입을 때 부라자 사이 옷 위로 주름? 같은 거 지는데 1 12.25 10:49 67 0
이런 연말 분위기 혼자라 12.25 10:49 34 0
다들 무슨 적금 넣어? 막 그냥 주은행 적금 넣어? 2 12.25 10:49 96 0
아침부터 엄마아빠랑 싸운다 좀 많이 심각하게 싸우은데 12.25 10:49 14 0
오늘 크리스마스의 내 일정2 12.25 10:49 218 0
밥 안 먹으면 머리 찌릿찌릿 아픈가? 12.25 10:47 10 0
클쑤마쓰에 혼자 나가서 노는 사람들 있니??2 12.25 10:47 125 0
심즈4 게임 돌릴려면 노트북은 오바야? 1 12.25 10:47 20 0
다음달에 예금 적금 만기되는데 그대로 예금드는게 나을까? 2 12.25 10:47 67 0
침 맞을 때 목이랑 허리 동시에 가능....? 12.25 10:47 10 0
뒷트임하면 걍 무조건 다 붙어서 쓸데없는 수술이라던데3 12.25 10:46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