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8l

[잡담] 혼텔 대실하는 중 | 인스티즈보일러 온수가 안되가지거 억지로 옴..찜질방은 또 싫고...이참에 놀다가야지



 
익인1
맛난 거 시켜먹자!!
18시간 전
익인2
22
18시간 전
글쓴이
모먹을까아
18시간 전
글쓴이
일단 몸을 욕조에 담구는 중 너무 행벅해애애
18시간 전
익인3
엽똑 목자
18시간 전
익인4
마라샹궈!!!
18시간 전
익인5
가끔 대실하고 스파즐기는거 진짜 ㄱㅊ더라!! 힐링타임
18시간 전
익인6
.
18시간 전
삭제된 댓글
(2024/12/24 15:44:4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익인8
이거 통매음 걸린다 ㅅㄱ
18시간 전
글쓴이
머라해ㅛ어..?
18시간 전
글쓴이
아봤어 미친사람이네 바로 신고해야지 ~~
18시간 전
익인9
크 행복하겠다ㅠㅠ 떡볶이 시켜먹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얘들아 나 도저히 집에서 못살거같아서 나왔거든? 4 12.24 22:04 79 0
요거트월드 이거 두개 중에 뭐가 맛있엉?2 12.24 22:04 267 0
아 아이싱쿠키 파는데 없나2 12.24 22:04 16 0
자소서 취미 특기 쓸데없는것도 무조건 연관지어서 부풀려야지..??4 12.24 22:04 14 0
estj 있어?1 12.24 22:04 26 0
확실히 어느 정도 키가 커야 롱코트가 어울리네5 12.24 22:04 36 0
오늘 코엑스 사람 많았어? 12.24 22:04 9 0
낮에 마라탕을 너무 맵게 먹었나 12.24 22:03 11 0
모르는 사람과 친구 해본적 있어?3 12.24 22:03 81 0
근데 윤 해외도피할꺼야? 언제까지 등기 돌려보낼꺼야?1 12.24 22:03 13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결혼식장 상담 가는데2 12.24 22:03 62 0
Estp애들 있어?2 12.24 22:03 22 0
과자랑 간식 사오면 엄마가 잔소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12.24 22:03 17 0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왜 빵이 별로 없니??? 12.24 22:03 28 0
ADHD 약 먹자마자 바로 효과는 안나타나지..? 7 12.24 22:03 28 0
20대중후반중에 종종 클럽가는사람?1 12.24 22:03 25 0
첫월급 받았다!!!!!!!!!🥳🩵 11 12.24 22:03 731 0
뾰루지... 미친다.... 중요한 약속인데..2 12.24 22:03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시간 갖는 중에 애인이 술 마시러 가려고 했다는데10 12.24 22:03 136 0
내가 하고 싶은 알바 목록3 12.24 22:0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