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다들 자산 얼마나 있어야 요트 살꺼야??


 
익인1
그걸 왜 사
2일 전
글쓴이
취미로..?
2일 전
익인1
난 돈이 암만 많아도 안 사.. 유지하는 것도 귀찮을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1 12.26 16:385316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807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80 12.26 14:596505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94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192 2
너넨 갑자기 주변친구 한 명 없이 살라 그러면8 12.25 00:28 165 0
이 마들렌 어디꺼인지 아는 익 있을까ㅠㅠㅠ🍞🍞🍞3 12.25 00:28 125 0
본인표출얘들아 나 크리스마스인데 아기 낳았다...!!37 12.25 00:28 1168 6
비만에사 피티한 익들앙 한달에 몇키로정도뺏어? 12.25 00:27 14 0
작년 크리스마스엔 뉴욕이엇는디.. 에휴 12.25 00:27 132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져본 둥들아 제발 조언 좀 해주라20 12.25 00:27 334 0
퍈수닌데 콘돔 팔 때 아직도 민망함1 12.25 00:27 107 0
저녁약 먹었는데 자기전에 또 먹구자도되나 12.25 00:26 9 0
.11 12.25 00:26 42 0
내친구 넘 부정적이야ㅠㅠ 1 12.25 00:26 66 0
칭긔한테 깜짝선물 받았어❤️ 40 3 12.25 00:26 623 0
알바지원하려하는데 비슷한거 이미 일하는중이거든? 12.25 00:26 17 0
아프니까 살 쑥쑥 빠진다 12.25 00:26 12 0
나 아빠랑 따로 사는데1 12.25 00:26 14 0
강풀웹툰 어디서 보는지 아는사람3 12.25 00:26 27 0
오늘 마라크림파스타 해먹을 것임2 12.25 00:2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약간 기싸움하려는거 같은데 내가 예민함?3 12.25 00:26 198 0
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친집인데 오빠 집에만 있어서 갑갑하다고 방금 택시타.. 2 12.25 00:25 48 0
이성 사랑방 내일 일찍 만나기로 했는데 애인 술마시러 감 12.25 00:25 60 0
스무살 후반쯤 되면 헬로키티? 이런 뽀짝한 캐릭터3 12.25 00:2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