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10월 이후로 간적이없는데 갑자기 4500원 입금됐어 뭐징ㅋㅋㅋㅋㅋㅋ


 
익인1
원천징수 잘못한거 아니여?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흠.. 또 다른 카페 보니까 7만얼마 들어온 사람도있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
오잉 쿠팡에 문의해봐!
어제
익인2
나는 왜 일급만 줌.....? ^_^
어제
글쓴이
찝찝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를 모르는 돈....큰돈은 아니다만...
어제
익인2
근데 받은사람들 많는거앝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들 안감지 좀 된 사람들 같음
어제
익인3
나도 7만원 들어왔는데 진짜 뭐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62 12.25 12:5964968 15
만화/애니인생애니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주라281 12.25 10:1327534 3
일상와 최악이다… 뒷타임 알바 갑자기 못온대서 13시간 근무해야됨ㅋ ㅋㅋㅋ.. 178 12.25 09:4754708 1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93 1:093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80 12.25 13:2239351 1
동물들도 자기 좋아하는 사람 알아본다고 했나?5 12.25 03:14 313 0
이성 사랑방 흠 오늘 만나기로 햇는데 썸붕 냄 10 12.25 03:13 810 0
오늘 뭐할 예정이야?5 12.25 03:12 232 0
고양이가 자꾸 공청기를 스크래쳐로 씀ㅋㅋㅋㅋ1 12.25 03:12 33 0
나 대기업 퇴사하고 엄청 후회하고 여기 글도 썼었는데31 12.25 03:11 914 0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돈이 없다 12.25 03:11 90 0
혼자사는데.. 너무 외롭고 쓸쓸해서 잠도 안오고 미치겠어..5 12.25 03:11 196 0
체온 쟀는데 내 실제 체온보다 높게 나옳수도 있어? 2 12.25 03:11 2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연락 예의 없는 거 화난다 2 12.25 03:10 440 0
아침에 상근이 온대서 자야하는데 ㅜ ㅜ1 12.25 03:10 94 0
이거 턱 비대칭 맞음?????5 12.25 03:08 166 0
망한 레이어드컷 어케 수습해…. 12.25 03:08 131 0
진짜 사랑했던 사람 잊을 수 있을까 3 12.25 03:08 107 0
멜크멜크~ 오늘뭐하지🎄🎅7 12.25 03:07 41 0
내 일인데도 남 일처럼 느껴지는데 정신과 갈 정도는 아니지...?1 12.25 03:07 88 0
인간관계는 진짜 싸워보면 답 나옴... 24 12.25 03:07 1244 2
메리 크리스마스🎄2 12.25 03:06 35 0
어제 쓰러져서 병원실려갔는데 우리아빠 울더라2 12.25 03:06 541 0
회사 신입 자기소개 해야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5 12.25 03:06 274 0
차라리 몸 면역력 떨어지는 티가 감기나 독감으로 와줘5 12.25 03:06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