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6 01.12 19:3246060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7 01.12 15:0682626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60489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9 01.12 21:2825785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818 0
아 인강 강사랑 썸타는 꿈 꿨네 공부는 적폐다 01.12 10:33 17 0
중고 5만원짜리를 3만5천원에 달라는 사람은 진짜 뭘까... 01.12 10:33 14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 나서야 내가 느꼈던 게 외로움이라는 걸 깨달음1 01.12 10:33 146 0
난 누가 나 좋다고 하면 감정이 생기고2 01.12 10:33 27 0
회사 선임?상사 분께 20만원 상당의 제품을 받게 되었는데 상품권 보내.. 2 01.12 10:33 20 0
cc나 bb크림만 바르고 컨실러 해도 ㄱㅊ아? 01.12 10:33 10 0
와 이번 독감 아기들한테도 심각하다6 01.12 10:32 5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연애초엔 남자가 더 불타..?4 01.12 10:32 232 0
상대가 나한테 관심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2 01.12 10:32 20 0
휴학하고싶은데 뭐라말할까.. 01.12 10:31 16 0
점메추1 01.12 10:31 22 0
3년전에 샀단 옷 작년부터 못 입는 중 01.12 10:31 56 0
상해 2박 3일 여행 어때??9 01.12 10:31 275 0
셀프 빨래방 현금만 받는 곳도 있어?3 01.12 10:31 24 0
너네 놀러갔다가 진짜로 머 자기 부모님이랑 전화통화만 해달라 부탁 들어본적있음?? 01.12 10:30 22 0
자취생 처음으로 밥해먹었다 01.12 10:30 55 0
31살 오빠한테 33살 언니 소개시켜주려는데 처음엔 반대하더니63 01.12 10:29 5537 0
infp남자랑 소개팅했는데 5 01.12 10:28 73 0
남자한테 순박하다는 소리들었는데....촌스럽다는건가? 01.12 10:27 27 0
아니 유튜브 요즘 왜 셔플이 안 먹어2 01.12 10:27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