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운좋게 이사람 본성 봤어,,,

근데 그래도 너무 신경쓰이고 이사람 말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신경쓰여ㅜㅜ



 
익인1
왜 계속 관심을 줌?? 이미 정 다 떨어졌으니까 얼른 도망쳐♡
18일 전
글쓴이
관심이 가니까
18일 전
익인1
그냥 보질 말라니까?
18일 전
글쓴이
친삭해?
18일 전
익인1
응! 모든걸 다 차단해
18일 전
글쓴이
1에게
웅!

18일 전
익인2
만나고 그냥 인생 같이 끼리끼리 되면 될듯
18일 전
글쓴이
비꼬지마
18일 전
익인3
차단해
인성 안좋은건 답도없음

18일 전
익인4
본성 뭐였어?
18일 전
글쓴이
이기적이고 오만하고 거칠고
18일 전
익인4
ㄷㄷ 어떤 행동이 있었어?
18일 전
글쓴이
욕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침대에 누웠을때가 제일 행복함1 1:22 61 0
2월초 일본 여행 갈때 옷 뭐입어야될까!13 1:22 273 0
소설같은거 쓰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지 ㅋㅋ1 1:21 55 0
진자 너무한거 아님?ㅜ 1:21 71 0
업무폰 개인폰 분리해서 쓰는 익 있오? 3 1:21 18 0
미국익들아8 1:21 42 0
계속 88퍼에서 밧데리 안줄어들고있어...5 1:21 53 0
나이먹었나 노래듣고 눈물을 1:20 20 0
6년 이상 사귄익들 헤붙 몇번 해봤어? 5 1:20 29 0
벚꽃 보러 한번도 안가봤는데 보통 몇월에 가?4 1:20 28 0
얼굴보다 몸피부가 더 하얀 익들 있니3 1:20 30 0
원래 말랐는데 가슴 있길 바라는건 에바지?1 1:20 75 0
줄이어폰 쓰다보니까 오히려 에어팟이 불편해짐ㅋㅋㅋㅋ 1:20 14 0
이성 사랑방 28살 여익 궁물받아용!!! 1:20 32 0
밍밍한 과일은 비타민도 적을까? 1:20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 때 애인이 날 너무 윽박지르고 혼내듯이 말해 3 1:20 76 0
식탐 가진 사람이 진짜 최악같음1 1:20 23 0
뭐가 더 예쁠까5 1:20 60 0
자기관리 잘 해?8 1:20 58 0
가스불 켜놓고 까먹고있었음....... 1:2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