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나 키 179.. 개못생인데

사람들 열심히살드라



 
익인1
몇살인데 여자야?
2일 전
글쓴이
남자 26
2일 전
익인2
너도 열심히 살았네
한 번 마음 먹기 힘들었을텐데 잘했어

2일 전
글쓴이
살기 빡쎄긴한데 나가보려고
2일 전
익인2
응원한다잉 날씨 짱춥지 감기 조심하구
요즘 감기 엄청 독하대

2일 전
글쓴이
추움ㅋㅋ
2일 전
익인3
굿~ 이렇게 한 번씩 나갔다가 오면 뿌듯함
2일 전
익인4
나이도 젊고 키도크네 파이팅해보자
2일 전
글쓴이
핵핵 못생
2일 전
익인4
꾸밀줄 몰라서 그럴수도있서 기본적인거부터 해보장
2일 전
글쓴이
ㅋㅋ 기본적으로 이목구비가,
2일 전
글쓴이
노력은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405 12.26 09:39102099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04 12.26 16:384536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3 12.26 13:1660181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4 12.26 14:5955219 4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657 2
일상방 댓못달게할순없어?4 12.25 08:00 34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개월이 넘었는데 3 12.25 07:59 271 0
아는애 유명해졌던데 초딩때 병크 터트리는건 오반가246 12.25 07:55 56756 5
익들아 키보다 어깨가 중요해?3 12.25 07:54 147 0
한달에 쿠팡 10번 가는거 할 수 있겠지6 12.25 07:54 214 0
나 오늘 생일이다 ㅎㅎ 5 12.25 07:53 38 0
이성 사랑방 진짜 화 내도 되는거지…?14 12.25 07:53 594 0
다이어터라.. 어차피 약속 없는 게 나았어.. 12.25 07:53 20 0
오늘 택배 쉬지? 12.25 07:52 73 0
요즘 밤낮 바뀌고 샴푸 바꿨더니3 12.25 07:52 77 0
멜쿠.. 나는 출근.. 12.25 07:51 30 0
익들아 메리크리스마스다!!!1 12.25 07:48 183 0
출근하러갑니다.... 12.25 07:48 10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허리 안마기 어떰..? 12.25 07:48 32 0
위궤양.. ?? 명치 쪽이 미친듯이 아파 12.25 07:48 14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하고싶은데 나랑 비슷한 사람 찾기도 힘드네 12.25 07:47 58 0
너무 당연한 걸 꼬치꼬치 묻는 거 진짜 스트레스긴 하네 4 12.25 07:47 558 0
남자가 팔짱껴도 되냐고 물어보면3 12.25 07:46 155 0
치질수술 9일차 약속의 9일 12.25 07:46 35 0
이성 사랑방 istp여자들2 12.25 07:46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