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나만 그런가 겨울만 되면 코뼈에 코딱지가 본드 처럼 붙어서 떼지지 않음..14 1:06 316 0
생일 때 무슨 케이크 사?4 1:06 85 0
아 오늘 크리스마스구나 1:06 134 0
미국주식 지금 아무거나 골라잡아도 수익나는거 맞아?8 1:06 276 0
게임 유튜버 느낌 비슷한거는 어쩔 수 없나 1:06 23 0
와 개아찔하다 쿠팡 전집주소로 5개나 잘못시킴2 1:05 405 0
모르겠고 난 26살이 기대됨 사주적으로38 1:05 551 0
근데 보통은 전여친 존재를 안알고싶어하지 않아?5 1:05 42 0
근데 스초생 진짜 맛 변하지 않았어???!11 1:05 420 0
츄리닝 바지 살건데 기모 있없 너무 고민이다 ......1 1:05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야 이거? 9 1:05 112 0
가족들끼리 같은 국 먹는거 병적으로 싫어해? 아무 상관없어?5 1:05 74 0
이성 사랑방 나만 크리스마스에 대실 싫어?11 1:05 600 0
이성 사랑방 너네 솔직히 누구랑 만나는게 맞다고 생각들어?4 1:05 140 0
겨울 3박4일 28인치면 충분할까 1:05 7 0
회사에서 나 귀여워한다는 누나뻘 여자분 있는데2 1:05 32 0
상근이 이번달 9번이나 옴3 1:04 22 0
너네는 회사에서 너 쌩까는 남자 직원이 있는데 4 1:04 26 0
해외로밍 3박 5일가는데 1:03 12 0
자라 가격 옆에 세일가 안적혀있으면 안하는거야?? 1: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