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소개팅 말곤 점점 ㅜㅜ
18시간 전
익인2
요즘은 남남 여여 끼리다니더라 뭔가 벽이생긴느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24 12.24 18:1232722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3 12.24 21:5021423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3 0:376556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1 12.24 21:03144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81 12.24 20:0837573 1
실업급여 잘알익?4 12.24 22:01 22 0
아웃컨츠는 뚫고 언제 교체햅?? 12.24 22:01 8 0
올영 면접 손님이 향수 테스터 깨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으면 뭐라해야해?4 12.24 22:01 37 0
25인데 아직도 내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 12.24 22:01 28 0
부산 요즘 날씨 어때? 12.24 22:01 13 0
레티놀 바르고 밤에는 외출해도 되지??? 12.24 22:00 11 0
익들아 마트 쿠폰 5천원 써서 내 방 간식 주문했거든? 12.24 22:00 16 0
겨울설산가는데 트레킹화 신고가도되는거겠지????2 12.24 22:00 19 0
안마기 유선 무선 뭐가 나을까 ‼️1 12.24 22:00 8 0
제주익들아 다음주 제주 놀러갈거면4 12.24 22:00 24 0
사회복지.. 실습한 곳 공고 떴는데 지원할까말까 2 12.24 22:00 23 0
렌즈 몇시간 낀거에 눈 좀 빨갛고 뻑뻑하면 안끼는게 낫겠지? 12.24 22:00 7 0
낼 홈플가도 케잌살 수 있으려나 12.24 22:00 18 0
사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 1 12.24 22:00 63 0
이성 사랑방 20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외모빼고 다 적당하거든 ㅠ10 12.24 22:00 205 0
그사람도 내가 보고싶을까?8 12.24 22:00 70 0
제주도 갈 만한 곳 알려주라 12.24 22:00 11 0
ktx 매진일 때 내가 표 취소하면2 12.24 22:00 16 0
개인적으로 배라 알바가 진짜 쉬운듯1 12.24 21:59 89 0
큰아빠 아프신 후로2 12.24 21:5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