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다이어트 식으로 .. 🥹 우선 생각한거 육회 아님 연어야


 
익인1
육회+연어 같이 가자 ~~~!
10일 전
글쓴이
하 플렉스 함 해버ㅏ?
10일 전
익인2
엽떡에 허니콤보
10일 전
글쓴이
이이이이ㅣ이이이잉 안되잖아!!!
10일 전
익인2
뭐여 이 개끼는 애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이어트 치팅데이쥐..~~ㅎㅎ육회가 젤 ㄱㅊ겠다..ㅎㅎ 육회랑 불닭 안되겠지
10일 전
익인3
육회에 알배추샐러등
10일 전
글쓴이
알배추 샐러드… 괜찮다
10일 전
익인5
다이어트식은 아니긴한데 치킨 그래도 꽤 괜찮은데 구운거 아니라도
10일 전
익인6
샤브샤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143 01.03 23:1717209 1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72 0:1615070 0
일상롱패딩 입은 사람들 가난해보임109 01.03 16:138728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93 01.03 19:305925 2
이성 사랑방말할때마다 ''18련아, 장애인, 엄창'' 이런 말 달고다니는 애인 어떻게보임?64 01.03 20:2218101 0
나 물욕은 크게 없는데 필요한 전자기기는 다 있음ㅌㅋㅋㅋㅋㅋㅋㅋ 12.27 18:54 13 0
잘 까먹는것도 병인가.. 12.27 18:54 10 0
후리스 3년 입었으면 보내줘야되겟지.... 12.27 18:54 9 0
버스 52분 vs 지하철 38분6 12.27 18:53 66 0
지금 270벌고 집 생활비 10만원 포함 90 쓰는데 12.27 18:53 15 0
애인한테 꽃사달라고!! 이쁜거 선물해달라고..!2 12.27 18:53 23 0
다들 현실에서 infj 진짜로 믿고 걸러?22 12.27 18:53 609 0
난 왜케 상체에만 살이2 12.27 18:53 17 0
찬바람 쐬면 두통 심한 익 있으려나..?3 12.27 18:52 24 0
너네 삼재 믿어?65 12.27 18:52 1641 0
여기도 히키코모리 백수 있나?1 12.27 18:52 85 0
배라 1월 이달의 맛은2 12.27 18:52 57 0
01년생 착잡하다… 입학 때 코로나 졸업 때 경제 박살20 12.27 18:52 968 1
지금 돈 아껴아껴모드 해야하는 건가 12.27 18:52 41 0
이런 치마 허벅지 두꺼우면 5 12.27 18:52 50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전썸남이랑 썸탄다하면 어떨거같아??5 12.27 18:52 85 0
일하는데 나보다 어린 학생들 위주로 상대해보니까 12.27 18:52 12 0
사람 못 만나서 우울한 건 어떻게 해? 12.27 18:52 38 0
열 39도인데 출근해야해...2 12.27 18:51 35 0
배떡 로제 기본에 중당 몇가닥 있나?2 12.27 18: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