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진짜 절대 안 함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해서.. 기댈 사람을 굳이 찾는것도 좀 상대는 뭔 죄야ㅠ
내가 좋은 모습일때 연애도 하고싶음 그래야 더 행복하고 당당하두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주변에 전문직인데 결혼 안 한 여자 잇어?18 12.24 22:48 53 0
너네 콜라파야 사이다파야??14 12.24 22:48 61 0
혼자인 익들 너네 오늘 야식 머먹니4 12.24 22:48 33 0
헤어스프레이 추천해줄 사람..! 12.24 22:48 15 0
페미들은 진보도 아님30 12.24 22:47 62 0
요아정 애플망고 + 벌꿀집 + 하나 더 추천해줘8 12.24 22:46 32 0
(연애)별로인사람 만나보는것도 나중에 도움이 돼..?23 12.24 22:46 359 0
크리스마스 산타 언제까지 믿었어?4 12.24 22:46 25 0
보건의료행정학과 vs 재난소방,건설안전과2 12.24 22:46 19 0
진짜 진지하게 훈훈~잘생은 어디서 만나?16 12.24 22:46 450 0
잘생긴 토익강사4 12.24 22:46 34 0
윗집 애새끼 뛰기 시작하네 3 12.24 22:46 100 0
카카오 케이크 선물 뭐가 더 좋아?3 12.24 22:46 20 0
임채현 중성적인 이름같아??6 12.24 22:45 35 0
20억 있으면 직장 그만둘거야?48 12.24 22:45 567 0
애인 특이한 데이트 패턴 짜증나 죽겠는데 어캄 4 12.24 22:45 41 0
컴공에서 전자공 복전할수있어???1 12.24 22:45 16 0
이성 사랑방 어그 플랫폼 있는 걸로 사고싶은데 애인이랑 키차이 나는게 좋아서 고민중 12.24 22:45 34 0
친구 왤케 짜증나지??15 12.24 22:45 504 0
크리스마스 멘트 한시간째 고민중 ,,,,,,ㅜ 12.24 22:4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