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더워죽겟어서 벗었는데 너무 짐되는거같아 ㅠ
위에올려놓기도 그렇고 ,, 


 
익인1
왕패딩ㅋㅋㅋㅋㅋ 단어가귀엽네
18시간 전
익인1
그럴때 처치곤란 ㅠ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07 12.24 18:1230309 6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9450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24 0:373955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8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1 12.24 20:0835235 1
크리스마스 이브 야식 뭐먹을까ㅏㅓ2 12.24 22:33 54 0
이성 사랑방 존중없는 애인이야?6 12.24 22:33 87 0
수시때문에 미칠것같아 12.24 22:32 21 0
다들 요즘 연말같지 않다고 하네1 12.24 22:32 29 0
울집 강아지한테 오늘밤 잠들지말고 밤새라고 미션 줬음2 12.24 22:32 66 0
내일 메가커피 가서 제로 아이스티랑 저당 케이크 사먹을 거야 12.24 22:32 11 0
하 아직도 숙취 개오지네 ㅠㅠ 12.24 22:32 10 0
이거 리뷰 알바가 잘못한게 뭘까... 31 12.24 22:32 722 1
대기업이 연봉이높긴하다 12.24 22:31 32 0
미라클 모닝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새벽5시기상5 12.24 22:31 61 0
20대 남자가 난민 트젠관련해선 또래여자보다 진보적임 12.24 22:31 33 0
얘들아 이거 보이스피싱이야? 12.24 22:31 28 0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12.24 22:30 17 0
낼 크리스마스에 애인 만나는 익들 뭐하기로 했어? 12.24 22:30 68 0
일본은 유독 기괴한 살인사건이 많은 거 같음 10 12.24 22:30 428 0
나 95키로에서 65키로까지 뺐는데16 12.24 22:30 412 0
반바지는 괜찮고 치마는 별로인 이유가 뭐지..?3 12.24 22:30 61 0
하 집 초상집 됐다… ㅋㅋ 개짜증나네83 12.24 22:29 5125 0
배민 하트? 떨어지는거 왜 그럴까...? 12.24 22:29 49 0
연말에 한달전부터 약속 잡아둔 거 깨는 거 개빡친다 12.24 22:2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