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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같이 사는 사람이 잇는데
방 구조가 서로 멀리 떨어져잇어서 좀 크게 소리쳐야 서로 육성으로 대화할수잇음
그래서 내가 카톡으로 하자고 해도 자꾸 카톡을 안봐서 걍 말로 말하거든

ㅇㅇ아  ㅇㅇ 할거야?? ㅇㅇ아 ㅇㅇ 언제갈꺼야?? (꼭 필요하고 같이 해야대는일…권유 이런거 아니고 ㄹㅇ 필요한거만 물어봄;)이렇게 말하면 걍 응..
이렇게 내가 안들릴거란걸 전혀 생각 안한 크기로
카톡으로 대답하는거도 아니고 걍 작은소리로 대답해서 내가 다시 ㅇㅇ아!!!!!! 물어보면 또 조용함.. 그리고 내가 ㄹㅇ 방 앞까지 찾아가거나 소리 한 네다섯번 안지르면 대답 앙하거나 진짜 한 6번 질럿을때 알갯다고!!… 이렇게 지가화내..
아니 근데 대답을 들어야 알아들었는지 듣고잇는지 아는거아냐…? 
혹시 이게 회피형이야..? 싸울때도 뭐가 문젠지 말 해야 내가 알고 고치잖아??(아님 뭐가 불만인지.. )
근데 계속 아무말도 앙하고 무시하고 사과해도 무시하는데 뭐 아쩌란건지.. 답답함; 이렇개 답답한사람 처음이야 대답을 와 안하는거지 
딱히 소심하고 그렇지도 않음


 
익인1
평소에 무시를 당했나보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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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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