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익들의 의견이 궁금혀


 
익인1
있지
17시간 전
익인2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그걸로 차별할 거는 아니라고 생각
17시간 전
익인3
당연히 있는데 공공연하게 있다고 하면 천한 직업이 들고 일어나니까 없다고, 혹은 없어야한다고 말하는거지
17시간 전
익인5
세금 안내는 불법은 천하다고 생각
17시간 전
익인7
있지 근데 그걸로 차별하고 무시하면 안된다 생각
17시간 전
익인8
응 사회 나갈수록 세상은 계급사회임을 깨달음. 종이라 부르지 않을뿐이지..
17시간 전
익인9
현실적으론 계급이 존재하는 느낌
17시간 전
익인10
성매매
17시간 전
익인11
9급 공무원 200받을때 같은 또래 대기업은 500받고 미용의원 gp는 1000받는데 귀천이 있지
17시간 전
익인12
당연있지
17시간 전
익인13
다들 말로는 없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사회 나가보면 없다고 말못함
17시간 전
익인13
다만 그걸로 차별은 안된다는건 공감해
17시간 전
익인14
없다고 생각하는데 친구가 중소다니면서 자꾸 본인회사를 대기업 대기업 거려서 짜증났던적은 있었음
17시간 전
익인16
놉.. 불법적인 것만 아니면
깨끗한 돈 더러운 돈 따로 있나 다 돈 버는 일인데..

17시간 전
익인17
ㅇㅇ 불법적인거
17시간 전
익인19
당연
17시간 전
익인20
불법 아니면 없음
17시간 전
익인21
22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45 12.24 16:068028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90 12.24 18:1228825 5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18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9 12.24 21:0313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68 12.24 20:0833604 1
스키니진 입다보면 무조건 늘어나지?1 12.24 22:53 21 0
나 22살인데 통장 잔고 0이야..3 12.24 22:53 32 0
퇴사하고 같은 부서 재입사 해본 사람 12.24 22:53 29 0
엄마들이 남동생이나 오빠 더 좋아할 확률 높다는거 인정하기로함 12.24 22:53 23 0
5년 넘게 연락 안 하다가 갑자기 연락하는거 별론가5 12.24 22:52 41 0
내일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12.24 22:52 23 0
수습 담주에 끝나는데 아무말 없는거면 1.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크다 2. 다른곳으로.. 12.24 22:52 17 0
간호학과 애들 연애 많이해? 학과에 남자 없어서 별로 못하낭2 12.24 22:52 49 0
이성 사랑방 두호야3 12.24 22:52 70 0
시위할때 그나마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하는 언론사가 어디야? kbs는 나가리고 mb..1 12.24 22:51 16 0
이성 사랑방 동갑커플 대화 우리만 이런거 아니지? 11 12.24 22:51 361 0
신입 두명 들어오는데 둘 다 나랑 동갑이래... 29 12.24 22:51 478 0
이성 사랑방 estj 짝사랑할 때 어때?16 12.24 22:51 154 0
아니 근데 연인될 사람은 솔직히 찾아보면 어디에낭 있지않나? 12.24 22:51 23 0
생각보다 4-50대에 빚있는 집 많더라..5 12.24 22:51 85 0
턱에만 화농성 많이나는디 6 12.24 22:51 28 0
운동 하루에 얼마나 해야한다 생각해?4 12.24 22:51 25 0
천만원 받고 나홀로집에 비둘기 아줌마로 출연한다면 그럴거야?9 12.24 22:50 328 0
나 성격이 안 좋은건가…. 조언 좀 해주라8 12.24 22:50 69 0
진짜 멀미 없는건 축복인거같음 12.24 22:5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