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3019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3 1:09164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2 12.25 13:2250174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0 12.25 21:51826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463 0
죄송합니다4 12.25 04:15 387 0
소개팅 애프터때 연애 횟수 질문 해도 되려나?2 12.25 04:15 233 0
해열제 효과 얼마나 기다려야돼? 1 12.25 04:15 19 0
취업 안하고 알바(프리터족) 어떻게 생각해?6 12.25 04:14 130 0
나 혹시 장염일 가능성이 있을까?4 12.25 04:14 38 0
뭔가 쿠팡 돈을 못 모으는거 같애25 12.25 04:13 1149 0
작년 클스마스도 혼자 혼밥햇거든????2 12.25 04:13 136 0
프사 골라줄 사람!!19 12.25 04:12 224 0
내일 혼밥하러 나가는 사람 있어?2 12.25 04:11 131 0
눈코입 다 큰데 흐릿할 수가 있어?2 12.25 04:11 188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네5 12.25 04:11 1354 0
애들아 들어간지 얼마안된 모임 나올건데 머라할지 추천좀4 12.25 04:11 31 0
궁금한게있는데 큰병걸린것도 사주에나와??? 12.25 04:10 16 0
컴알못이고 진짜못하는뎅 컴활2급 어려워?!!ㅠㅠ 2 12.25 04:09 127 0
보통 공기업준비한다하면 뭐하는거얌?? 2 12.25 04:08 271 0
열이 뜬금없이 나는데 천국에 가까워진 기분이야14 12.25 04:08 880 0
오티때 수강신청해??3 12.25 04:07 24 0
너네 왜 안 자...16 12.25 04:07 175 0
엄마아빠가 많이 안 슬퍼했으면 좋겠다5 12.25 04:06 332 0
마스카라 효과가 뭐야?4 12.25 04:05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