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12
Vs
21


 
익인1
12
2일 전
익인2
12
2일 전
익인3
난 뷰러-아이라이너
2일 전
익인4
뷰러후 아라
2일 전
익인5
2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51 12.26 16:3859791 0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18 0:591464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09 12.26 21:085805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58 12.26 17:1137350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91150 0
전애인이랑 인스타 맞팔인데 12.25 00:00 40 0
아 다이어트 중에 12.25 00:00 35 0
기본급이 230이면 150프로 130프로주면 울마주는겨. ?1 12.24 23:59 65 0
아기 인플루언서들... 티비에 좀 나오기 시작하면 안 보게 됨 12.24 23:59 15 0
근데 하필 탄핵정국인게 참 여대 이슈에선… 12.24 23:59 34 0
무당은 어디까지 알아??? 12.24 23:59 64 0
익들 첫출근때 뭐했어..?1 12.24 23:59 35 0
너넨 나중에 자식 성격 어땠으면 좋겠음? 12.24 23:59 21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긴 감자상인데 몸좋은 남자.......3 12.24 23:59 213 0
피지컬얼굴성격 다되는 재벌이랑 결혼하고싶어2 12.24 23:58 33 0
코에 화농성? 되기 직전인 거엔 뭐 발라야 해? 12.24 23:58 13 0
옷 선물 받았는데 향수냄새난거면 새거는 아니지? 12.24 23:58 18 0
서울익들아 클스마스 친구랑 갈먼한데 어딧을까 12.24 23:58 16 0
익인이들아 나 모레 인생 첫 면접인데2 12.24 23:58 97 0
책 둘중에 하나 사고싶은데 뭐사지... (에세이vs계발서) 2 12.24 23:58 74 0
이성 사랑방/이별 썸원 괜히 했다 5 12.24 23:58 278 0
치킨집알바오때??2 12.24 23:57 20 0
이성이 더 선호하는 외모는 귀엽게 생긴 외모 같지 않아?3 12.24 23:57 126 0
연말이라 멘탈터질거같아 12.24 23:57 22 0
나띵리튼 골프백 드는 익 있어? 12.24 23:5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