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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일 가정하게 적당히 걸러들어야하는데 자꾸 인신공격까지 하니까 감정이 먼저 올라오는것 같아 


 
익인1
걍 개가 짖네 ~ 하고 넘김
17시간 전
글쓴이
처음엔 틀린말 아니라서 새겨듣는데 시간지날수록 저말까지 들어야하나 싶을때가 많아서 ㅜㅜ 그럴땐 그냥 너처럼 생각해야하나
17시간 전
익인2
인신공격은 개짱나는데?
17시간 전
글쓴이
업무가 미숙한 부분은 인정하고 잘못했다 사과하는데 자꾸 쓰니가 그래서 사람이 덜된거다 나같음 죄송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닌다 눈치주고 그래서..근데 그 외에는 참 친절한 분인데
17시간 전
익인3
왜 또 ji랄 이지.. ?
17시간 전
글쓴이
맘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곤해 휴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한 내가 밉다
17시간 전
익인3
후배가 일적으로 좀 부족해도
인신공격은 별로다.. 일한지 오래됨??

17시간 전
글쓴이
2개월정도..
17시간 전
익인4
난 자존감 떨어져서 아무것도 안들리더라ㅠ 퇴사할까? 이런생각
17시간 전
글쓴이
나도 ㅜㅜ 어쩔땐 나도 모르게 눈물 날라할때 진짜 주먹 꽉 쥐고 참음 돈 버는게 이래서 힘든가봐
17시간 전
익인5
2달차한테 저런 인신공격은 ㄹㅇ 심한데...
17시간 전
글쓴이
여기서 못버티고 그만두면 진짜 사람 취급도 안해줄것 같아서 꾸역꾸역 버티는데..그냥 다 놓고싶고 그래 내가 너무 약한가 싶기도 하고
17시간 전
익인5
2달차한테 뭐 많은걸 바라는거 자체가 거지같은 회사라는 증거인데 혹시 많이 힘들게 들어간 회사야?..이러다가 진짜 골병들기전에 그만두는게 쓰니한테 더 이득일 듯 한데..
17시간 전
글쓴이
힘들게 들어간것 보다는 할일이 좀 많아서 업무를 빨리빨리 못쳐내서 그런거 같긴해 회사수도 5명 이하인 곳이라..일자리 나왓다고 내가 너무 섣불리 지원했나 싶기도 하고 ㅠㅜ 아동센터인데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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