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니까 안나가서 꼰대 고인물 많음완전 무조건 물경력이고 서로 일 안하려 함근데 명절수당 야근수당 합치면 세후 300밥간식도 줌…165에서부터 차근차근 운좋게 지금 직장으로 이직함..! 근데 이 촌동네에서 평생 이인간들이랑 고일 생각하니 불안하기도 함 그래서 미용기술 배워서 다시 바닥부터 시작할지… 고민중임 ㅠ ㅠ 걍 현실에 안주하며 고인다, 내 기술 배워서 해외 국내 어지 있어도 가능한 내 기술 만는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