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편하니까 안나가서 꼰대 고인물 많음
완전 무조건 물경력이고 서로 일 안하려 함
근데 명절수당 야근수당 합치면 세후 300
밥간식도 줌…
165에서부터 차근차근 운좋게 지금 직장으로 이직함..! 

근데 이 촌동네에서 평생 이인간들이랑 고일 생각하니 불안하기도 함 그래서 미용기술 배워서 다시 바닥부터 시작할지… 고민중임  ㅠ ㅠ 

걍 현실에 안주하며 고인다, 내 기술 배워서 해외 국내 어지 있어도 가능한 내 기술 만는다 
조언좀


 
익인1
주말엔 못 배우나?
15시간 전
글쓴이
배우고는있는데 이직자체가 고민…
15시간 전
익인2
미용?? 몇살인데?
미용도 거기 고인물 파티라..

15시간 전
글쓴이
여기는 이직도 아예 못하는 업계인수준인데 … 일단 친언니 치위생이라 병원다니는데 이직 엄청잘됨 동네병원널랴서..
구래서 피부따면 미용의원에 널린게 자리래서 더 눍기전에 피부따고 병원다니다 적성맞으면 병원만 돌면서 이직하고
사업욕심나면 샵다녀서 견디고배우고 내샵차리게 … 29살임

15시간 전
익인2
근데 이게 미용 업계에도 평균 나잇대가 있잖아
쓰니 나이에도 취직, 이직이 자유로운지도 확인해봐야 함

15시간 전
글쓴이
보니까 메이크업은 나이어려야하고, 네일도 취업은 나이를보고 디자인 트렌드도 트렌드지만..창업을 하더라도 너무 나이들면 노안때매 잘안보이고 그나마 헤어나 피부미용쪽이 나이가 있어도 가능하대 나이들어도 잘하는 분야가 이 두곳이고..근데 피부미용은 병원이라는 취업처도 많이 존재해서 헤어보다는 좀더 활용도가 높아보여서…! ! 다만 체력이 힘들긴하지 ㅠ ㅠ .. 학원상담도 받지만 학원이랑 현직이랑 의견다를거같아서.. 피부따면 창업욕심날때 왁싱이나 반영구도 가능하다더라
15시간 전
익인2
회사가 널널한 편인 것 같은데 혹시 회사 다니면서 준비는 불가능해??
1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다니고 있어!! ㅎㅎ이제 결과만 기다리고 있고 떨어지면 실기 또 볼건데,,, 주변이서 다들 부정적인말만하니까 내가 바보인거 싶은데 또 현직중에 나이들어서도 일 하시는 아주머니들분들 너무좋다고 기술가지는가 현명힌거라고 추천하시는디, 걍 평범한 직딩어른들이나 아직 어린미용친구들은 비추하더라,,,

15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무래도 개인사업까지 생각하는 거면 일반 직장인들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니까..
근데 댓만 봐도 제대로 알아보고 준비하는 거 같아서 괜찮을 거 같음!
심지어 회사 다니면서 학원 다니고 자격증 따는 정성이면 가능하다 생각함

1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흑흑조언고마워 혹시 현직이야??

8시간 전
익인3
미용기술.. 흠
15시간 전
글쓴이
해외이민도 고려중이라…
남친이랑 결혼하면 이동자주헤야할수 있는대 지금ㅇ 직장에 있늘거면 헤어져야험.. 기술이 없는데 서글퍼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500 12.24 16:0674079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25 12.24 18:1221914 4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1309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91 12.24 21:0310574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6 12.24 14:4036530 0
인스타 키자랑하는 남자들 왤케 별로지4 1:16 56 0
간단 때문인지 요즘 피부 너무 좋아져서 행복해 1:16 74 0
윤석열 김건희 나락가는거보고도 사주믿는애들5 1:15 59 0
모솔익 나의 소중한곳을 호기심에 봐버렸다….. 40 1:15 1005 0
치과에서 마취놓은 곳에 염증 생길 수 있나?5 1:14 27 0
독감 지금 약먹는데 수액놔달라고해도 ㄱㅊ? 1:14 22 0
퇴사하고 1년 공백있는데 취업 잘 안됨? 1:14 25 0
윗집신혼부부... 크리스마스날 왜 싸우세요 ㅠㅠ 1:14 67 0
뭔가 묘하게 질리고 싫은 스타일 있잖아32 1:14 703 0
외롭다.. 1:13 16 0
난 뭐랄까 이런 거 받으면 상처 받을 거 같음 1 1:13 66 0
오늘 출첵순서 1225번째야 1:13 16 0
주식 안하는데 주식 용어같은거 잘 아는 사람 있어?1 1:13 35 0
고체비누보다 펌핑형이 좋아 1:13 6 0
근데 부고 카톡 단톡에 보내도 돼? 1:13 17 0
얘들아 혐관은 찐이다4 1:12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직장동료 자꾸 비교가 돼16 1:12 205 0
맛있는커피 좋아하는데 돈은 아끼고 싶다!! 하는 사람 있으면 1:12 104 0
사주믿는애들 ㄹㅇ 병같아42 1:12 657 0
오늘 약속 있는데 입을 옷이 없다.... 1:1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