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원래 달러로 바꿔놀아했는데 열버하다가 1450원까지 올랐네 .. 1420원대였는데 ㅠ
천만원정도 하려고하는데 지금하면 손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63 2:0020703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63 12.27 23:1444381 1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08 8:2112152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81 12.27 22:38697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514 0
걔랑 술 마실 일 생길까? 12.25 06:45 19 0
하루만에 1키로 찌기 가능하구나8 12.25 06:44 571 0
오늘 혼자 보내는데 집콕할까 서점 가서 책 읽을까3 12.25 06:42 399 0
굿모닝2 12.25 06:41 14 0
이성 사랑방 여기보면 회피형 한 2천만명 되는거같음7 12.25 06:40 784 0
비슷한 가격에 빵 4개냐 2개냐🤔1 12.25 06:39 98 0
헐 대구에도 공항이 있었어?10 12.25 06:39 612 0
학교다닐때 교실 바닥에 떨어진 연필이나 지우개2 12.25 06:37 27 0
다음날 쉬는 날인거 인식하면 왜 늦게까지 잠을 못 잘까2 12.25 06:37 151 0
ㅋㅋ 내가 집안분위기 갑분싸 만들었네1 12.25 06:36 144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에 애인이랑 싸우고 5 12.25 06:36 736 0
나 고백할거있다 12.25 06:36 169 0
나사 올린 크리스마스 트리2 12.25 06:35 816 0
수육+김장김치, 어묵탕 먹을건데 여기에 플러스로 뭐가 좋을까??4 12.25 06:30 386 0
시리얼에 우유 말아먹고 싶어1 12.25 06:28 88 0
이성 사랑방 한심하고 정떨어져서 헤어져야겠다 2 12.25 06:26 261 0
나 오늘 처음 쓰러져봄..2 12.25 06:26 353 0
점심에 구워먹을 고기 해동 중🥓4 12.25 06:24 398 0
이성 사랑방/기타 직장인 여익들 생각이 궁금해요5 12.25 06:23 133 0
가정불화 있는 집에서 자란 아이는 왜 자존감이 낮을까?8 12.25 06:21 5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