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3:43/ 3:44/ 3:45/ 3:47/ 3:53/ 3:57/ 4:05/ 4:12/ 4;19/ 4:21/ 4:23

이 시간대로 계속 뒤에서 크게 “하..” “하아..” 이러는데 거슬려 미칠거같음


 
익인1
너도 보통은 아니다ㅋ
18일 전
글쓴이
무슨 의미?
18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
개웃기다 진짜 숨쉬기가 버겁나
18일 전
글쓴이
큰숨 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누가봐도 근심+빡침 섞은 한숨이라 돌겠음
18일 전
익인3
진짜 한숨 자주 쉬는 사람 개열받음 나 겪어봐서 알아ㅠ 하 진짜 어디다가 던져버리고 싶음
18일 전
글쓴이
진짜 던지고싶은거 ㄹㅇ 왜저러지?.. 뒤에 팀장님도 있는데 눈치라는게 남보이나
18일 전
익인4
뭐 힘든일 있냐고 물어봐 왜케 맨날 한숨을 쉬어요~ 이러고
18일 전
익인4
꼽줘야알듯
18일 전
글쓴이
말섞는 사이가 아니라서 하.. 진짜 꼽주고싶다
18일 전
익인5
주식이나 코인하나....?
18일 전
글쓴이
그건 아닌거같아 그냥 일하면서 저래..
18일 전
익인6
혹시 체했냐고 물어보는건 어때?
숨을 계속 크게 쉬시길래 속이 불편한 줄 알았어요 하면서

1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말섞는 사이 아니리서 미취겠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대학병원 간호사들아 귀걸이 해??1 3:07 40 0
1년반전 편알하다가 교대자가 내 엉덩이 친거 신고 가능인가 3:07 25 0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 취미는 공부다 ㅋ ㅋ ㅋ ㅋ ㅋ 3:07 71 0
이성 사랑방 내친구 얘긴데 이정도는 이성적인 호감, 썸인거임?15 3:06 3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김포 사는데 을왕리나 강화도 당일치기로 가자는거 짜쳐?12 3:06 111 0
와 근데 진짜 책 많이 읽으면 어휘력이 다름22 3:06 935 0
나 진짜 자야 될 듯1 3:05 65 0
당근에서 판 물건 10일 지나서 작동이 안 된다고 5 3:05 86 0
나 이거 병명? 뭘까7 3:04 119 0
나 스카이 갈 예정임 ㅋ1 3:04 97 0
아 ㅋㅋ 친구들이랑 술 먹다 친구 남친들도 합석했는데 .. 나 혼자 솔로1 3:04 81 0
이걸 뭐라고 하는지 아는 사람..???? 3:04 70 0
선택해줘 3:04 21 0
남친 스카이 다니다 자퇴했는데 이유 절대 안알려주는데4 3:03 82 0
아 친구한테 기분 나빴던거 싹 얘기하니까 풀리네 3:03 34 0
템퍼 베개 좋다.... 3:03 21 0
암도 유전이랑 상관 있어?23 3:02 704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에 내 생리날짜 기록하는 애인18 3:02 509 0
진입장벽 낮고 편한데 고소득인 직장! 3:02 40 0
노페 빅샷있는익?? 3:0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