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일에 한번은 꼭 저래
학교 다닐때도 같은반애 얼굴 연필로 그어서 고소할려던데 엄빠가 잘못했다고 빌어서 합의금 물어준적도 있고
방금도 엄마가 공부좀 하라고 그한마디 했다가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머리채잡고 화분던지고..
진심 왜살지 싶음 진짜 저러다 언제한번 크게 일낼것같고
막 금쪽이보면 부모가문제다 그러는데 그런말 들을때마다 어이가없음 물론 그런경우도 있겠지만은
창문열고 뛰어내리겠다고 협박도 하고 ㅋ
성인되면 걍 연 끊을라고
아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