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5l 4

[잡담] 극강 회피형+미루는 사람인데 요즘 이거 진짜 공감 | 인스티즈

전공 관련해서 엄청 미룬일 있는데 결국은 하게되고 진짜 힘들게 마무리했다..ㅋㅋㅋㅋㅋ1학년때 다같이 했으면 쉽게쉽게 했을 일이었는데 하,,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구나 진쯔 



 
글쓴이
아 짤은 인포에서 주운거
어제
익인1
시험장가서 말지어내고 있는 나 같군
어제
익인2
인정....
어제
익인3
아직도 저렇게 사는뎈ㅋ큐ㅠㅠ
어제
익인4
ㄹㅇ… 진짜 요즘 나잖아
어제
익인5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제
익인6
나 가다실 이번년도안에 10만원 지원 받는건데... 오늘 가서 1차만 지원 받음.....진짜 고쳐야도ㅑ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303 0:3740386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79 0:4526775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91 12:59117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08 3:301408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1363 0
튀르키예 다녀와본 사람🇹🇷 12.24 23:32 16 0
제육볶음 vs 뚝배기불고기2 12.24 23:32 14 0
와 지금 기분 째진다 진짜 째진다3 12.24 23:32 36 0
익이니들 최애 시리얼 뭐야?5 12.24 23:32 64 0
지능이 극단적으로 낮은 사람 이젠 불쌍함 12.24 23:32 70 0
나는 그냥 술집만 지나가도 무서움 12.24 23:31 24 0
이성 사랑방 전연애 관해서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뭘까,,,8 12.24 23:31 126 0
드디어 사고시펐던 물고기 케이스 샀다 12.24 23:31 15 0
당근으로 집 구해본 사람?? 12.24 23:31 18 0
일주일정도 호주갈건데 시드니 멜버른어디가더좋아?? 2 12.24 23:31 28 0
서양에서 여자 빨간머리는 매력적으로 봐??4 12.24 23:31 38 0
이브니까 우리집 멈무 자랑 점 할게40 30 12.24 23:30 562 7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다시연락오면 이따구야?1 12.24 23:30 251 0
크레스마스에 12.24 23:30 20 0
수면바지 골라줄사람!!!8 12.24 23:30 79 0
셀기꾼인데 곧 만날사람이 실망할까???백퍼1 12.24 23:30 59 0
아 내일 방어 먹을 생각에 설레네...3 12.24 23:29 76 0
아이폰 비번 까먹었는데 지금 비활 3시간째거든 12.24 23:2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이브날 애인이랑 싸웠어.. 한번만 봐줘ㅠㅠ15 12.24 23:29 532 0
올해 연말이 살면서 제일 우울한것 같다3 12.24 23:29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