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45 12.24 18:1236072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49 0:37995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6 12.24 21:502377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92 12.24 20:084117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388 0
95년생 내년 31살 되는건가?1 12.24 23:40 33 0
회사 둘중에 어디가 더 나을까?1 12.24 23:40 17 0
마늘주사 맞아본익들아1 12.24 23:40 63 0
건배사 하나씩만 적어줘 제발7 12.24 23:40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오늘 결국 못 만났고... 내일 우리집 온다는데 만나기 싫어... 그.. 4 12.24 23:40 138 0
....회사 짤릴 걱정없고 야근 빡세고 일많은게 나은거지? 12.24 23:39 18 0
이성 사랑방 내가 한 "예의” "애살” 있다하시는 분 제 문자 좀 바주세요10 12.24 23:39 117 0
배라 엄마는 외계인 왜 인기많은 것이여6 12.24 23:39 89 0
향수 용량 같이 고민해줘2 12.24 23:39 22 0
아 잘못말함 배다른 형제말고 부모님 재혼하셔서 새로운 형제가 생겼는데 그 둘이서 사..1 12.24 23:39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빡세다2 12.24 23:39 163 0
연말인데 우울한 사람 많은거 같아서 써22 12.24 23:39 802 16
숙취해소제 추천좀제발1 12.24 23:38 17 0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연락 안하는 사람1 12.24 23:38 81 0
남자 키 178이면 작다 소리 듣진 않지?4 12.24 23:38 46 0
독감 썌네 12.24 23:38 22 0
익들아 강아지랑 사진찍고싶은데 어떻게 검색해야할까?1 12.24 23:38 56 0
친구가 자기 정신병있다는데 손절하고싶어짐35 12.24 23:38 736 0
우유에 케이크 말아먹었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어 12.24 23:38 72 0
뉴욕 지하철 영상 너무 충격이야7 12.24 23:38 8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