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아는애랑 그애 동생이랑 있다가 어쩌다 생리얘기가 나왔는데 그게뭐냐고 그러드라
아무리 남자애라도 그나이에 모를수가있나


 
익인1
남자들 중에는 모르는 애들 꽤 있음 주변에 여자 없고 여자형제도 없고 어머니도 막 두고 쓰느 스타일 아닌 경우
18시간 전
익인2
연기아니냐
18시간 전
익인3
월경이라고 하면 알아들을지도?
18시간 전
익인4
남자면 자기가 안하니깐 모를수도
18시간 전
익인5
중2면 기본적으로 배우는 거 아냐?
18시간 전
글쓴이
그니깐
18시간 전
익인6
초등학생 보건수업 있지 않나 여자 남자 성교육 따로 받았어도 남자들 몽정 있다고 배웠는데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29 12.24 18:1234486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41 0:378022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6 12.24 21:5022638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49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84 12.24 20:0839254 1
만약에 너네가 사귀고 있는 애인이 갑자기15 12.24 23:06 64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들아 항상 같이 숙박해? 6 12.24 23:06 88 0
안읽씹하는 친구 생일 챙기는 거 호구야?4 12.24 23:06 76 0
이거 이중약속으로 쳐야하나?7 12.24 23:05 29 0
나만 투써ㅁ 케익 맛없어진거 아니구나.. 12.24 23:05 23 0
이성 사랑방/ 너넨 짝남한테 까이면 바로 포기해?3 12.24 23:05 277 0
현실에서 기쎈척하는 애 본 적 있어?9 12.24 23:05 97 0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들뜨는거 이해안감4 12.24 23:05 944 0
성신여대쪽 사는익들2 12.24 23:05 32 0
질투심 심한사람들이 일 잘안풀리더라2 12.24 23:05 35 0
바스크치즈케이크 만들었어!!4 12.24 23:04 383 1
도미노 포테이토 다른 피자집보다 더 맛있어?? 12.24 23:04 14 0
너네 부모님이 가슴성형 시켜준다하면 함? 8 12.24 23:04 73 0
근데 뚱뚱해도 잘꾸미고 성격좋으면 남자한테 인기많은거 사실임2 12.24 23:04 70 0
이성 사랑방 내일 만나는 애들아 완전 꾸꾸 예정이야?2 12.24 23:04 182 0
황올 먹ㅇ고싶었는데4 12.24 23:04 23 0
사내 커플 진짜 사람들이 다 아는구나 7 12.24 23:04 462 0
첫 출근 복장 2 12.24 23:03 23 0
트레이너들 예쁜 회원한테는 원래 더 상냥하나7 12.24 23:03 314 0
초딩고학년정도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욕심있어해?? 12 12.24 23:0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