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백덕수님이랑 출판사 직원들 쉬어야하는거 알지만...그치만...!

지금 너무 흥미진진한데요 요즘 제 머릿속에 브라운밖에 없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85 12.24 16:0670077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208 12.24 18:1217691 3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0 12.24 21:509875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9 12.24 21:038131 0
이성 사랑방근데 남자무리 질안좋은거 기준이뭐야?72 12.24 14:4032461 0
나 당근에서 닌텐도 팔건데 20이야 쿨거시 네고해줄건데 얼마정도 보통 해줌??7 4:29 508 0
근무표 사진 보여주라는식으로 말해서 보내줬는데 일케 말하면 기분 나빠?.. 2 4:29 226 0
너네가 들은 초치는 화법 중 제일 화났던 거 뭐야?24 4:28 562 0
왤케 자기가 싫지 4:28 16 0
드라마 추천해줘2 4:27 1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집 들어갔다는 연락이 없는데 1 4:27 59 0
페이커 만약에 인강 강사면 어디 과목일거같음?42 4:26 554 0
롤 한판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려?13 4:26 430 0
얼굴 자체는 설레지 않은데 사귀는거 가능? 15 4:25 452 0
코수술 할까말까 할때는12 4:25 535 0
국가장학금 신입생은 소속대학 미정으로 나오는거 맞아...? 2 4:24 84 0
사진찍는 용도로 흰 천이나 그 잔디무늬같은 러그or담요 사는 거 어때??1 4:23 83 0
심심해서 오픈채팅 구경하는데3 4:23 425 0
야한 사진 올리는 여자들14 4:23 1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기 생일에 케이크 해주지 말래.... 진심ㄹ일까?9 4:23 393 0
내 친구 진짜 예쁜데 셀카찍으면 진짜 못생기게나와1 4:23 24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자취방에 이성 포함 사람들 불러서 밤새 술 먹고 논거 안 헤어질 .. 2 4:22 339 0
아빠 같은 사람 만나기 싫어서 결혼하기 싫음 4:2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찍은 네컷 말없이 프사하면 화날까?5 4:21 387 0
내 꿈 진짜 ai가 합성한 영상같아 4: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