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크리스마스 지나면 안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18 12.24 18:1231937 7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2 12.24 21:5020846 1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32 0:375564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0 12.24 21:0314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76 12.24 20:0836878 1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였던거야 식은거야? 제발 정의좀 내려줘7 12.24 23:12 117 0
회사에서 이성이2 12.24 23:12 70 0
추워서 벌벌 떨다가 허리 삠3 12.24 23:12 49 0
나 이 시국 마무리되면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 있어 12.24 23:12 48 0
손가락 다쳤는데 물 안 들어가게 샤워하는방법 뭐가있을까..14 12.24 23:12 86 0
크리스마스 출근하는 사람 나와라7 12.24 23:12 105 0
부산,김해 부근 사는 익들아! 김해 진영읍이면 도시권이야?1 12.24 23:12 19 0
짱구 이슬이누나 대학생 아님? 12.24 23:12 15 0
뭔가 연어는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19 12.24 23:11 66 0
하 신게 너무 땡긴다 12.24 23:11 8 0
텀블러 산리오 골라됴ㅠㅠㅠ6 12.24 23:11 38 0
와 나 종아리 지이이이인쩌 짧아 눈물나 12.24 23:11 17 0
슈프림양념치킨 소스 마요네즈야 치즈야? 12.24 23:11 14 0
닮은 사람이랑 결혼하네5 12.24 23:11 51 0
지속력 쩌는 립 추천좀 12.24 23:11 33 0
근데 왜 유독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이 피부과 많이 하는거야? 12.24 23:11 17 0
지금 눈오는 곳 있나?1 12.24 23:1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했더니 인스타 차단했는데 뭘까?2 12.24 23:10 77 0
에어팟 프로는 노래 들을 때 노래소리가 밖으로 안 흘러나와? 12.24 23:10 54 0
크리스마스 성심당 케이크 줄 길까?5 12.24 23:1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