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할머니가 골반 골절인데 연세 때문에 수술도 안 된다고 하셔서 그냥 누워만 계셔야한대

그럼 뼈는 몇 달 만에 붙어...?

진짜 속상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60 12.26 16:3861495 1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251 0:5917525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120 12.26 21:088350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66 12.26 17:1140442 4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91562 0
쇼핑몰 옷 진짜 비싸게 해먹는구나 같은거 다른곳에서 가격 훨씬 저렴하게 파는거 발견.. 12.25 00:32 23 0
썸원 단순히 앱만 삭제하면 연결 안끊기지? 12.25 00:32 15 0
이성 사랑방 ㅋㅋ 크리스마슨데 애인이랑 싸움4 12.25 00:32 384 0
주식 실스큐 지금 진입11 12.25 00:32 1544 0
크리스마스때 약속 없는 대익 있어? 5 12.25 00:32 133 0
나 하이브가 너뮤좋아서 대출까지받아서28 12.25 00:32 698 0
투명케이스만 쓰니까 다른 케이스 못 쓰겠다 12.25 00:32 14 0
앞으로 방구 조심히 껴야겠다 12.25 00:32 18 0
카톡 눈 오는데 어디 눈 오는 곳 있나??1 12.25 00:31 27 0
익들은 누가 이러면 너무 가벼워보일거같아?4 12.25 00:31 35 0
나는 걍 야동이나 봐야도ㅣ겟다 9 12.25 00:31 686 0
그거 신청하면 뽑힐까? 12.25 00:31 11 0
아오 관계 신음 다 마방가세요1 12.25 00:31 6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인데 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냉전중이다2 12.25 00:31 247 0
연말이라 그런가 되게 현타 온다.. 12.25 00:30 45 0
아구찜 vs 낙곱새3 12.25 00:30 15 0
오늘 왜케 아련한 글과 댓글이 많지 12.25 00:30 15 0
오늘을 위해 12.25 00:30 66 0
나는 하루에 한번 이상은 핸드폰 소독하는데 다들 안그래?15 12.25 00:30 88 0
강동 강서 중에 어디가 더 살기좋아??3 12.25 00: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