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잔소리라는게 폭언 이런것도 아니고 걍 일 잘 좀 하자 이 정도 말


 
익인1
ㅇㅇ 저것도못견디면 본인이진짜잘해야됨 아니면 사회생활힘들지
3일 전
익인2
ㅇㅇ저건 타인이 나쁜게 아니라 당사자 본인이 멘탈이 유리인거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4 12.27 18:1454536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1 12.27 18:1828448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58 2:00794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1 12.27 16:5919692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338 0
해리포터 불의잔까지 정주행했다10 12.25 05:27 464 0
인스타 부계정이 팔로우 하면 그냥 나둬??2 12.25 05:26 37 0
돈잘벌고 능력있는데 인성나쁜남자 걸러?2 12.25 05:26 157 0
ADHD약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리셋임 12.25 05:25 35 0
인생리셋버튼 진짜 없나 3 12.25 05:23 201 0
주식 증권플러스 같은 어플 추천해줄 수 있을까욥...🙏 12.25 05:23 875 0
밤새서 편지쓰는중2 12.25 05:23 44 0
크리스마슨데 12.25 05:21 205 0
근데 대체 왜 대기업들은 4-50대 회사직원들 내다버리는 거임?20 12.25 05:20 1297 0
익들은 남자친구직업으로 격투기선수 별로야?6 12.25 05:17 149 0
누워서 핸드폰할때 왼쪽으로 눕는데 더러움주의3 12.25 05:17 873 0
어제 8시에 잠들고 지금 일어난거 실화니.. 오늘 뭐하지2 12.25 05:17 289 0
레티놀 처음 사보는데 이거 바르고 뭐 더 발라야해? 12.25 05:17 24 0
단식원 예약했다…ㅋㅋ 12.25 05:15 197 0
엊그제 알바 하는데 어떤 남자가 내 앞에서 재채기 했는데 그거 때문인가 갑자기 독감..3 12.25 05:15 270 0
다들 산부인과 검진 정기적으로 받아? 자주는 아니더라도! 3 12.25 05:13 53 0
클스마스에도 출근하는 나...3 12.25 05:13 104 0
다들 주식 시드 언제일때부터 시작했어?3 12.25 05:09 305 0
가끔 고양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하다2 12.25 05:08 156 0
노벨 문학상은 일반 소설로만 평가하는거야??3 12.25 05:07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