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홀케이크는 어짜피 다 못먹어서....
파바 뚜쥬에도 팔지??


 
익인1
조각이면 카페도 ㄱㅊ
스벅이나 투썸

18시간 전
글쓴이
아 스벅 지나왔는데 갔다올껄! 고마워ㅓㅓ
18시간 전
익인2
카페 ㄱㄱ 파바 알바생인데 오늘내일 조각 안 팔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345 12.24 18:1236072 7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49 0:37995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66 12.24 21:502377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92 12.24 20:0841174 1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3 12.24 21:031538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해서 실제 잘 된 사람들 몇 번 만에 느낌 왔어? 14 12.24 23:21 215 0
난 모든 드라마, 소설, 웹소설, 영화시리즈 전부 전개부분만 좋아해 12.24 23:21 13 0
다들 가방 어떤거 들어? 숄더, 크로스, 핸드백. 나는 손편한게 좋아서 크로스8 12.24 23:21 24 0
진심 요즘 롱패딩 안입어????37 12.24 23:21 598 0
버정에서 어른들 버스 시간 다 알려드리고 와ㅆ다 ,,, 12.24 23:2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처음만나는 여자랑 결혼까지하는게 로망인데 나랑하고싶대1 12.24 23:20 95 0
자취 처음인데 월세는 보증금 계약할때 같이내? 5 12.24 23:20 79 0
사랑니 발치한지 이틀째인데3 12.24 23:20 94 0
요거톡 맛있어 2 12.24 23:20 37 0
오늘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바치케 만들었다🎄12 12.24 23:20 705 0
배고파서 생양배추 먹는중.. 12.24 23:19 14 0
그냥 생리양이 많은 편인지 병원을 가야할정도인지 어떻게 알아???3 12.24 23:19 71 0
일주일만에 3키로 빠짐4 12.24 23:19 157 0
아파트 단지에 외부차 잠깐 들어가도 돼???4 12.24 23:19 116 0
각진 턱이긴 한데 후면카메라로 찍으면 겁나 사각턱처럼 나옴 ㅠㅠ2 12.24 23:19 23 0
연상 애인에게 야라고 하면 이상해?14 12.24 23:19 170 0
커플익들 크리스마스 때 외식으로 뭐 먹기로 해써???? 12.24 23:19 34 0
5-60대 어르신들 신분증검사안하냐고 농담따먹기하는거 안했으면 좋겠다 아아악 12.24 23:18 16 0
운동할때 체지방량이랑 근육량이랑 같이 찔수가 있어??2 12.24 23:18 16 0
진지한 분위기 만들어서 가정사 캐묻는 애들 뭐야??;7 12.24 23:18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