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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둿는데 생각할 수록 잣 같고 사장 머리채 잡고싶음
나도 세달 밖에 안됐었는데 나랑 같은 타임에 일할 사람도 아니고 다음 타임 일하는 사람인데 나보고 일 좀 가르치라 함 참고로 피방임 근데 얘가 돈 계산을 잘못한 거야 그니까 시제가 안 맞는 거ㅇㅇ난 이런 실수 한번도 한 적 없기도 하고
ㄹㅇ아무리 곱 씹어봐도 내가 처리한 계산은 아닌 것 같았는데 사장이 나보고 6000원 라면 값 내라 함ㅋㅋㅋㅋㅋㅋ
개웃긴게 현금 없다니깐 카뱅으로 보내라 해서 보냄 
도 라이 아니냐 ㄹㅇ그래서 관둠 6000원 작은 돈이지만 걍 기분이 나빴음 처음부터 끝까지.20살 짜리핮테 그러고싶나 


 
익인1
내잘못아니고 걔잘못인데 돈을왜내...? 그리고 알바한테 돈으로채우라는거 불법이야
2일 전
글쓴이
근데 사장은 그걸 모르니까 걍 자초지종 듣지도 않고 나보고 채워넣어라 함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 아닌 것 같아요라고 얘기 햇는데 걍 그래그래 니가 이해해 이런 뉘앙스로 무시 하더라 시제 채우는 거 불법인 것도 나중에 알았어서 노동청에 말해봣는데 딱히 해줄 수 있는 건 없다더라 진짜 큰 금액이면 말이 달라지겟지만
2일 전
익인1
뭐래 사장지가이해해야지 탈주잘햇다진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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