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에어팟4 오늘 도착해서 오늘 하루 실사용해보고 묻지마환불할건데 그러다 기스나면 환불 반려되기도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카페일 하는데 대표님이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직급 달아줘서 12.24 23:55 12 0
잉잉 낼 친그 없어서 걍 석눈썸펌 하러 밖에 나갔다가 와야함 12.24 23:55 9 0
스피또2000vs로또 중에 뭐가 더 당첨 확률 높다고 봄? 12.24 23:55 7 0
취준생이면 주눅들어 있어야하는거야?24 12.24 23:54 553 0
쿵쿵거리면서 걷는 사람 왤케 많아?8 12.24 23:53 141 0
토익 책 사려고 하는데 1년 전인가 살짝 깔짝대기만 했는데5 12.24 23:53 40 0
밤에 안먹는것만 해도 살빠져?2 12.24 23:53 14 0
명품백 원가 8만원이라든데 왜2 12.24 23:53 29 0
어른한테 부담가지지 말고 받아주셨음 좋겠다는 말은 실례잉가?? 12.24 23:53 14 0
아악 .. 4명이서 놀기루했는데 내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빠지겠다했거든 ㅠ2 12.24 23:53 32 0
여름아 다시 컴백해라 기회준다3 12.24 23:53 19 0
스토리 왜 한번에 안 보고 하나씩 텀두고 봐???12 12.24 23:53 45 0
안친한 사람한테 술 마시자는거 에바겠지,,,,,,,,2 12.24 23:53 81 0
짝남 이상형이 화장 연하고수수한사람인데 나 화장빨 개심해서6 12.24 23:52 142 0
내일 백화점 가면 매장에서 화장품 살 수 있어??3 12.24 23:52 27 0
와 비염 이런 적 없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15 12.24 23:52 85 0
본인 외모수준 판단하는 방법이 뭘까?16 12.24 23:52 152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만 좋아하고 싶다 12.24 23:52 1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6 12.24 23:52 150 0
인스타 차단당한거 보이게 새계정 어케 만들어?? 12.24 23:5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